은행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이승만 “내가 주도해 총 쐈다”


[‘진술에 따르면 이승만이 먼저 이정학에게 범행을 제안했고, 2001년 10월 15일 0시쯤 총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덕구 송촌동에서 도보 순찰 중이던 경찰관을 직접 운전한 차로 들이받은 후 이정학이 38구경 권총을 빼앗았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