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은해·조현수 간접살인 혐의 추가…“구호조치 안 해”


[‘검찰은 이씨와 조씨의 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와 함께 부작위에 의한 살인 혐의를 추가하는 내용의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