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커피머신 추천 리뷰! +사용후기

NO.1

필립스 2200 라떼클래식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EP2221/43

사용자 Review

* 2021.03.06

캡슐머신을 사용중이였는데 신랑이 덜컥 선물이라며 생각지도 않은 머신을 싰다길래 쓸데없는 짓 했다며 핀잔을…더욱이 스텐냄비도 차음사면 연마제 닦아내는게 일인데 큰머신은 어찌 닦아 쓸까 짜증이 ㅡ.ㅡ
헐…그런데 박스 개봉후 이미 제품테스트시 청소되어 물로만 한번 돌리고 쓰면 된다는 문구를 보곤 깜놀했네요 …세심한 배려..
넘 무식하게.커서 집안 분위기 망치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걱정했네요^^
기존 캡슐머신을 만족하며 사용중이라 얼마나 쓰겠어 했는데 …
캡술쓰레기 처리 걱정도 사라지고 신선한 원두 바로 갈아 마실수잇으니 정말 좋습니다.
커피를.빨리 내려보고싶은맘에 쿠팡에서 로켓배송받아 내렸눈데 강원도 유명한 카페들 커피보다 낫네요…
캡슐머신으로 내린커피향은 잠깐이였는데 원두를 바로 갈아 내리니.향도 더 구수하고 오래남아 집안 잡냄새제거에도 좋습니다.
요즘 종이컵도 구매해서 아침마다 아이 픽업해주시는 형부께 모닝커피도 내려드리고 있어요~
자꾸캡슐과 비교하게 되는데…캡슐은 좀 진해서 좋아하는커피.많이 마시지도 못했는데.기변하고 나니 농도 적절히 조절가능해서 자주 마실수있어요^^♥
저렴이 원두로도 만족스러운데 좋은 원두도 구매해서 빨리.내려보고 싶네요~~
** 추가글: 예가체프 원두 에스프레소 투샷을 라떼로 작은 머그에 닮길정도의 우유 정말 환상입니다!^^♥

* 2021.01.15

필립스 커피머신 2번째 최근까지 사용한 드롱기 커피머신 1번 개인적으로 커피 맛은 필립스가 더 좋아요 드롱기다이나믹카 350.15.B 조용하고 좋은제품인건 맞아요 하지만 커피머신 장점 단점을 비교하는건 개인 차가있어 어떻게 말 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필립스가 커피원두의 본연의 맛에 더 가깝다고 느꼈어요 여러 원두 마셔도 봤는데 저 개인나 지인들에게도 마셔보게도 하고 비교도 해봤는데 깊은맛이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두제품 다좋으니 잘 비교하시고 내 취향에 맞는 제품 선택 잘 하셔어 오래 오래 사용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전 제품들보다 설명서가 디테일하지 못한것 같아요 ***

* 2021.05.07

장점은 언급한 것 외에 다 장점이므로 주의사항과 아쉬운 점만 남겨보겠습니다.

아쉬운점

1. 시끄러움
– 그러나 같은 가격대의 에스프레소머신은 거의 이 정도의 소음을 발생시킵니다.

2. 매번 켜고 끌 때 세척이 진행됨.
– 장점이며 단점입니다. 이것 때문이 물받이통이 빨리 차기 때문에 매번 비우기 귀찮아서 그냥 물받이통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3. 설명서의 불친절함
–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는 게 훨씬 낫습니다

4. 추출 직전에 나오는 물
– 추출되기 직전에 물이 두세방울 또로록 하기때문에 이 물을 흘려보낸 후 에스프레소를 담는 편이 맛이 좋습니다(당연) 귀찮으면 버튼 누르고 방치하지만 시간 나면 꼭 흘려보내고 에스프레소잔을 받치는 편이 훨씬 나아요

주의사항
* 구입 시에 저렴한 원두를 200~500g정도 같이 구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맛에 맞는 분쇄도와 추출을 찾고, 물퍽이 나오는 구간을 지나기까지 커피를 약 10잔 이상 뽑아야 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시작부터 고급원두 사면 원두가 너무 아까움)
*아쿠아필터는 생각해 본 후 장착
이게 상당하 물탱크 용량을 차지하는데 우리나라 물은 석회질이 없어서 굳이 필요 없습니다

쿠팡최저가 : 508,940

NO.2

필립스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사용자 Review

* 2021.04.12

N캡슐 쓰다가 어느순간 커피가 넘 맛없다ㅠㅜ 생각이 들면서 바꾸자 생각하고 열심히 한달간 검색하고 구입 상품평 꼼꼼히 살피고 처음엔 T사 제품으로 찜 하고 구입해야 겠다.하고 있는데 쿠팡에서 봄 맞이 행사 한다는 문구가 눈에 똬악~~그래서 또 쿠팡에서도 열심히 탐색~~하고 T사보다 저렴한 필립스로 결정 했어요.
근데 정말 잘 한거 같아요.
사용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더 좋아요
제가 구입하려고 했던 T사도 자동세척은 되는데 분리세척은 안되는 단점 아닌 단점~근데 필립은 분리 세척도 되고 내부 청소도 용이하네요
그리고 다른분의 평처럼 위에 분쇄원두 투입구로 증기가 올라 옵니다.
분쇄 원두를 사용하면 어찌 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용~~
참ㅡ그리고 커피를 내리고 한참 사용하지 않을땐 스스로 세척 후 커집니다.
다 그런건가?ㅎ
참ㅡ단점도 있어요.
전 싱크선반이 아니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사용중인데ㅠㅠ소리가 괭장히 크네요.
밤9시가 넘으면 절대 사용하면 안될꺼 같아요.
제가 눌러 놓고 주방에 갔다가 듣는 순간 눌렀다는걸 잊고(건망증ㅠㅜ) 깜짝 놀랬다능~참고로 머신이 베란다에 있습니다.
제 공간 커피와 라디오를 함께 하는 테이블이 베란다에 배치되어 있어서요~~
그 소리큰거 빼고는 모두 좋아요.

추가후기~~
근데 아래 공간이 비어있는 테이블이 아닌 싱크대나 아일랜드식탁은 괜찮을꺼 같아요.
서랍이 있고 내부에 무언가가 들어있으면 소음이 좀 줄어드는듯~비교 하자면 짐 없는 거실에서는 음성이 울리는 것처럼 ㅡ빈 테이블위에선 ㅡ근데 머신 아래 광목을 누벼만든 작은 깔개를 깔았더니 소음이 살짝 잡히네요~^^

홈카페~~넘 좋네요
커피숍 커피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적극 추천합니다
쓰면 쓸수록 너무 좋아요~~~

* 2021.03.16

뜯어말어? 고민중요.
속에 제품박스있지만 겉박스가 이리왔어요.
ㅡㅡ

일단 뜯고 가동해봤어요.
에스프레쏘와 커피 8잔 정도 뽑고 맛봤네요.
시험삼아 뽑는거라 저렴이 원두 구입했는데…
이걸 어찌 처리할지…

음…
일단 농도 조절은 원두 많이 물적게ㅠ했어요.

에스프레소는 조금 부족한 맛이나고 커피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원두 원래 먹던거ㅠ주문 해놨어요.

어제 못뜯고ㅠ오늘 아침 작동해봤는데… 홈커피 머신으로 괜찮아요.

다만 물받이에 스텐으로 해줬음 좋았겠어요.
조금 눌러도 푹푹 들어가는게…걱정…

그리도 그라인드구멍으로 습기가ㅜ올라와요.수증기가 뚜껑에 가득찬게…그러면 원두 가루도 젖지않을까요?
저는 원두를 갈아먹지만 가루를 넣으면… 눅눅해지겠어여.
저만 그래여?
아님 다른것도 그런지?

소리는 보통인듯요.

그냥 그러려니해요.

잘 시간에는 작동 못하겠네요.

몇번 더 해보고 원두 굵기조절 해볼게요.

나름 굿!

구매 이틀 후 작성

아침으로 카푸치노 해봤어요.
우유거품은 제니퍼ㄹ 거품기 가성비 짱이에요.
구름치노가 됩니다.다 됩니당.
우유거품 내서 마시니 부드럽고 좋네요.
에쏘로 하려다 커피1로 내려 우유랑 섞었어요.

나름 만족중입니다.

* 2021.02.22

전에는 테팔 전자동 커피 머신을 썼는데 2년을 쓰다보니
망가졌더라구요~~as받으러 갔더니 부품비만 16만원이래서
안고치고 새로 사기로 결정!

테팔은 추출기 분리가 안되서 어쩔 수 없이 그 사이로 원두가루들이 떨어져도 청소할 수 없었는데..
사실 그부분이 첨에는 청소를 안해도 되니 간편하다는 전제하에 샀지만 2년 사용해보니 왠지 모를 찝찝함과 고장의 원인이 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번엔 추출기 분리 가능한 모델로 찾아봤어요

스팀기는 있어도 2년간 사용하지 않아서 필요가 없었고
그렇기에 스팀기 차이로 가격이 다운된 요 제품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물통이 앞에 위치해서 물보충 할 때 좀 더 수월하네요!
사이즈는 테팔꺼에 비해 크지만 놓을 자리는 충분하기에 선택에 지장 받지는 않았고,
소리또한 모든 전자동 커피는 이정도 소음은 있기에 개념치 않음.
버튼작동또한 어렵지 않아요

대체적으로 테팔보다는 만족했는데
테팔은 석회질?청소할 때 쓰는 알약 투입구가 있었는데
요건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설명서에 있네요!원두가루 넣는곳에 세정제 넣고 설명서대로 하면 된다고..)

전원 꽂고 세척겸 테스트겸 커피를 10잔 정도 뽑았는데
퍽이 죄다 진흙처럼 나오네요
아직 길이 덜들여져서 그런건지…
커피 맛은 괜찮은 듯 해요.
아직 초기라 내 입맛에 맞는 조절이 쉽지 않아 차츰 익혀봐야겠네요.
커피퍽 나오는 곳에 비닐팩 소형 끼우니 사이즈 딱 맞아요!
버릴 때도 편리하고 세척할 때도 편리한 꿀팁이니다!

2년간 무료as라니 요점도 굿!
테팔은 1년 무료라서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as비용이 많이 나와 포기했는데ㅜㅜ이건 부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ㅎ

밀리타솔로와 고민 많이 했는데
둘다 사용법이나 커피맛을 모르는지라 일단 디자인만 보고 골랐어요
디자인 면에선 만족하네요^^

쿠팡최저가 : 399,000

NO.3

필립스 그라인드 앱 드립 커피메이커, HD7761/00

사용자 Review

* 2021.04.04

하루만에 새벽 배송 받았어요
청소방법 몰라 일단 눌렀더니 커피가는통 드륵드륵 소리 몇번나더니 잠시후 물이ㅓ내려와 세척2번 했어요
다른분들들은 3번했다 후기봤는데 귀찮아서

기본설정이 되어 있는듯 하여 먼저 집에있던 가루 커피 넣고 전원눌러 물한컵 넣고 이제야 전원왼쪽 기본다이얼(조절기)오른쪽으로 몇번 돌리니 14번 분쇄커피 아이콘 하나가 나와 조절기 가운데 꾹 누르니 유리용기에 커피가 내려 오네요 물이없으면 띠띠 하며 소리가 나면서 끝났다라는 신호더라구요~
후기보니 두컵이 기본이라 하여 걱정 했는데
처음부터 물 한컵만 넣으니 한컵만 나와
진하게 딱 좋아요

세척도 물을 8이상 넣지 말라 하여 5번 수위표시 보며 수위8까지 넣고 기본다이얼(조절기) 오른쪽으로 계속 돌리면 14번 분쇄커피 아이콘 나와(이버튼을 처음에 못찾아 고생했네요
컵에 김나는 모양이, 분쇄커피 아이콘이더라구요 ㅎ ㅎ
이거나오면 조절기 가운데 꾹 누르면 세척도 완성

설명서 한참 봤네요

드디어 볶아놓은 커피콩 마트에서 사와 커피머신기 맨위 1.커피원두용기에 집어넣고
2.종이여과지가 집에있어 넣고
전원눌러 물 한컵넣고 조절기 가운데 누르니
잠시후 원두 가는소리 들리고
유리용기에 원두가 한컵 딱 나왔어요
다 됐다고 띠띠 두번 울려요
진하니 넘 좋네요~아이스커피일때
연하게 먹고싶으면 물양을 조절하면 될듯합니다
조절기옆 커피모양 손으로ㅓ한번누르고 오른쪽으로 여러번 돌리면 커피ㅓ농도 조절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중간(커피2개그림)으로 해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넘~편하고 좋네요

커피농도 1(커피그림1개) 물한컵 넣고 내렸는데
평소먹던 드립아메리가노 두잔분량 이였어요
아이스커피에는 딱 좋은데 따뜻히게 연하게 먹는 저는 물양 조절 다시 해야할듯~

설명서에 볶아놓은 커피콩만 넣어야 한다 써 있어요
원두갈이도 8번~ 분쇄 정도 조절기가 3단계 까지 있는데 저는 가운데로 조정했는데 딱 좋아요
종이 여과지 안넣어도 됩니다~

설명서 보느라 힘들어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상품을 구매한 이유는 계속 알아보고 있던차에
제가 원하던 모델의 착한 가격보고 바로 구매 했어요~당연히 빠른 배송도
다른분께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 2020.12.18

집콕하는 요즘…
제대로 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블랙으로 소포장 된 커피는 풍미가 부족하더라구요…

골드박스에 떴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새제품인데 커피가루가 있어서 상세설명을 봤더니 사진과 같은 문구가 있더군요.
그래서 쿨하게 패스!

디자인 심플하고 블랙이라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영구필터는 세척하면 변색없이 하얗게 쓸 수 있어요.
세척할때 식기세척기에 돌려도 되서 더더더더 훌륭한 제품입니다 ㅎㅎㅎ

스벅 원두 사서 갈아서 마시니
음~~~~
역시 커피는 원두를 갈아마셔야 제 맛이지요~~~

집안에 커피향 가득하고
부드럽고 깊은 맛에 감동하고
직접 분쇄하지 않아도 되니
간편해서 더더욱 좋네요.

분쇄소리가 크긴 하지만 잠깐이면 끝나구요.
다 되고나면 삑삑 알림음 2번 울려요.

나오자마자 전원 끄고 살짝 식힌 다음에~~~
텀블러에 얼음 띄워서 아이스로 마셔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가늘게 분쇄, 2잔 연하게, 물 3컵으로 설정하니
아이스로 한잔 마시기 딱 좋은 농도 나오네요.
2잔 만드시려면 물 4컵, 3잔 연하게 하심 될 듯 해요

뭔말인지 모르시겠지만ㅋ
사용해보시면 설정법 이해가실거예요

그리고 물…
물 미리 넣어두는 방식이 아니라
그때그때 넣는 방식이라 전 더 좋네요.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잖아요 ㅎㅎ

원두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서
한참 마시겠어요.
어쩌면 소포장 블랙커피보다 더 싸게 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ㅋㅋ

커피 한잔으로 하루가 풍족해졌어요~*^^*

* 2021.05.03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다 고장이 나서,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필립스 커피메이커를 구매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장점을 나열하자면:
1. 커피를 대용량으로 마실 수 있다.
– 기존에 사용한 커피머신은 캡슐 하나당 약 600~900원 정도 하고 양도 적게 나와서 하루에 커피를 약 2~3잔 정도 마시는 제겐 캡슐값이 만만치 않게 나갔답니다. 그런데 이 필립스 기계는 원두로 드립형식으로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200 그램만으로도 좀만 내리면 하루 종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사람마다 마시는 양의 차이가 있어서 다 다르겠지만, 아침 1잔 오후 2잔 정도 마시는 기준으로 따지면, 원두 한 봉지로 약 2주 간 마실 것 같네요.

2. 기호에 맞게 마실 수 있다.
– 캡슐 커피머신도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긴한데, 이번 기계는 좀 더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내릴 잔의 수와 커피 진함의 정도를 정할 수 있어서, 진하게 마실 분들과 연하게 마실 분들 모두 다 만족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조립 방법도 어렵지 않고, 설명서도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 온도를 유지한다.
– 커피메이커 형식의 머신인지라 머신에 드립잔을 놓아두면 정해진 시간 동안 따듯한 온도가 유지됩니다. 오랫동안 따듯하게 두고두고 마실 수 있어요. 뜨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만한 기능입니다.

단점으로는….

1. 소음
-이게 왁자지껄 소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원두를 그라인드하는 자동형 머신이기 때문에 소리가 조금 납니다.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뽑을 때의 소리보단 한.. 1.5배 작다고 느끼시면 될 것 같아요. 고요한 저녁에 부모님 주무시는데 커피 내리면 깨실까봐 뜨금하실 수 있는정도…?

2. 크기
– 받고 놀란게 박스가 좀 큽니다. 머신도 좀 커요. 네스프레소 미니의 약 4배 정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ㅎㅎ

그런데!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머신 강력 추천드립니다. 후회 안 해요~

쿠팡최저가 : 146,220

NO.4

필립스 라떼고 전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3200, EP3246/73

사용자 Review

* 2021.03.05

회사에서 네스프레소와 네스프레소 버추오를 쓰면서도 항상 외부에서 커피를 조달해서 마시다가
코로나를 맞아 <직접 좋은 원두를 골라와서 마시자>는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1. 쉽고 간편한 우유 시스템 (저는 라떼광이니까요)
2. A/S를 나몰라라 하지 않을 브랜드
3. 여러가지 작동모드
4. 사이즈

라는 기준으로 고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집에 밀리타 머신이 있어 그 정도 가격대를 기준으로 고르다가 호스보다는 이렇게 바로 나오는 것이 훨씬
편하다는 생각에 구매하였고 완전 대만족입니다.

사이즈는 컵을 넣는 높이가 충분한 제품을 골랐어요.
집이 아니다 보니 기기가 꼭 작을 필요가 없었거든요.

*장점*
1) 커피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2) 룽고와 아메리카노 / 카푸치노와 라떼 가 나뉘어진 것
3) 원두양, 물양, 우유양을 각기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1월 7일에 배송된 이후, 나가서 커피를 사 마셔본 적이 없어요.
우리 회사 커피가 가장 맛나기 때문이죠!

*단점*
단점이라고 쓰기 뭣한..아쉬운 점은 딱 두개예요.

1) 물탱크 사이즈는 동급의 밀리타 머신보다 크지만 개인적으로 1.5배는더 컸다면!
2) 우유만 따로 스팀을 해먹는 모드는 없다.

라떼 거품은 네스프레소처럼 카푸치노를 위한 마이크로 거품이 아니고 (이건 개취라고 봅니다)
라떼에 적합한 거품이예요.
아시다시피 네스프레소 거품은 나중에 바닥에 붙어 안 떨어집니다~
그래서 우유통 세척도 간편하고요.

개봉기와 관련하여 영상도 찍어두었습니다.
https://youtu.be/N9HRBympKHo

* 2021.02.19

새벽 배송되서 아침에 바로 설치 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있고, 카페에서 1년정도 일 해봐서 우유 스티밍을 수동이냐 자동이냐 고민 많이 했습니다~ 꾸준히 사용한다고 생각했을때 편한게 최고다^^
결정하고 구입전에 유튜브, 블로그 등 설치방법, 사용법 숙지했습니다~
세척하고~ 5잔은 쭉~~ 뽑아서 버리고 아메리카노, 라떼, 바닐라라떼, 초코라떼 등 이것저것 만들어봤습니다~
라떼는 우유 보통, 우유 많이 선택해서 뽑아봤구요
스티밍한 우유는 부드럽고 폭신하게 나옵니다~
카페에서 판매하는 (라떼아트) 실크한 벨벳거품은 아닙니다~
아아를 주로 마셨는데 라떼도 자주 마실꺼 같아요~
싱크대 옆에 두어서 세척하기 정말 편합니다^^
물은 정수기 물로 채우고 있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커피를 좋아해서 잘 사용할꺼 같습니다~

* 2021.03.23

정말 좋네요.이제품과 2200이랑 고민을 좀 했는데 역시 선택을 잘한거같아요.
라떼 예술이고요. 아메리카노도 아주 흡족하게 뽑아주네요.
그리고 집에들어오면 방향제가 필요없을정도로 원두향이 나서 일석이조에요.

쿠팡최저가 : 980,400

NO.5

필립스 데일리 콜렉션 커피메이커, HD7461/20

사용자 Review

* 2021.05.05

(배송)
일단 배송은 포장 박스 안에 자제 제품 박스로 포장이 되어 왔고요
하자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크기)생각보다 크기가 컸네요 작을거라고 생각했어서 …

(제품)사진에 있듯이 커피 필터를 제거할때 손잡이가 있어서 나중에 닦을때도 그렇고편리했어요
뚜껑을 열었을때 뜨거운물이나오는부분이 옆으로 이동하여 필터를 뺄때나 커피를 넣을때 방해가되지않아 좋았습니다
물 쉬위를 볼수있도록 옆쪽에 눈끔으로 표시가 되어있어서 물조절하기가 편했어요 제가 핸드드립으로 내렸을때보다 맛은 좀더 좋았던거같아요
그리고 뜨거운물을 매일 커피포트로 끓여서 내리기 불편했는데
바로 뜨거운물이 내려와서 편했어요 물온도도 너무 뜨겁지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부피가 좀 커서 주방에 배치하기가 좀 에매하긴했어요
전원을 키면 바로 커피를 내리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물통에 물이있으면 계속 물이나와서 전원을 꺼야 물이 안나오게 되어있어요
나중에 전원키는 버튼 하고 커피내리는 버튼하고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전원만 켜있을때에 남은 커피를 따뜻하게 유지할수있을거 같아요~

이 제품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니 같은 원두인데도 맛이 더 있게
느껴지네요^^

어쨌든 무난하게 가성비를 봤을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 2021.05.06

커피 매일 한 잔 이상씩 마시는데,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었는데 운 좋게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서 커피메이커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서 좋네요.

필터에 원하는 양 만큼 원두 가루를 넣고, 물통에 물을 넣고, 스위치 딸각 눌러주기만 하면 커피가 추출되서 사용방법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필립스 커피메이커 안에 영구 거름망이 있어 커피 거름종이가 따로 필요는 없지만, 위생을 위해서 거름종이를 사용했어요.
주전자와 본체옆에 눈금이 표시되어 있고, 10-15잔 마실 수 있다고 나와있어요.
물을 채울 때에는 추출되는 주전자에 원하는 물 양만큼 채우고, 본체 물통에 옮기면 계량하기 더 쉬워요.
자동 절전 기능이 있어서, 전원 끄는걸 깜빡하기 쉬운데 안심이되요.

단점이 있다면, 물통 청소하기가 어렵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좁은 주방에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빠른 시간안에 향긋한 커피향이 집안을 가득 채우면서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어서 좋고, 커피맛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2021.05.05

태어나서 처음 커피메이커를 써볼 기회가 오네요^^

전에는 커피숍에서 먹거나,집에서 타먹거나
했는데 이제 집에서 카페 분위기를 낼수 있을거 같아요~

택배 상자는 커피메이커 상자가 두개 들어갈만한 크기에 배송이 왓어요.ㅠㅠ

개봉해보니 설명서와,본체가 들어있었어요

아직 원두를 구매하지 않아서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원두 구매후 요긴하게 써야겠어요^^

제품에 대해 찾아보니 절전기능이 제일 맘에들었어요^^

단점은 보온기능이 없다는게 아쉬워요~
(그래도 딱히 신경쓸만한 단점은 아니에요^^)

쿠팡최저가 : 42,820

one day one word 함께 공부해요!

 Drag하면 정답이 나옵니다.

 –>

딱함. 안됨. 가엾음. 불쌍함

 <--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