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추천 리뷰! +사용후기

NO.1

곰곰 사양벌꿀, 2k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21

꿀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아침에 과일주스나 요거트에 넣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사양벌꿀은 천연벌꿀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꽃에서 가져오는 꿀이 아니고 설탕물을 먹이는 거라구요.

꿀도 어짜피 당이니 건강을 위해서 꿀을 그냥 먹지도 않을 뿐더러
음식에 소량 첨가하는 용도이니 굳이 비싼 천연꿀을 먹을 필요가 없었어요.
저희 집은요. ㅎㅎㅎ

받자마다 무가당 요거트에 블루베리 넣어 줬더니 맛있다고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꿀에도 좋은 성분이 들어있으니 어느정도 곁들여 주면 그냥 설탕보다는 좋지 않으까 해요.

설탕보다 꿀이 어울리는 요리들도 많으니까요.
무가당 요거트에 꿀을 넣었더니 더 풍미가 좋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네요.

양도 어마 어마하게 많고 실온에 보관이 가능하니 구매하시고 여러요리에 적용해보세요~

* 2020.12.07

사양벌꿀 다 먹어가서 쿠팡에서 평 괜찮은 곰곰으로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1. 100% 국산벌꿀
2. HACCP 인증
3. 철저한 품질관리와 위생으로 믿을 수 있는 벌꿀제공
4. 한국양봉협회의 꿀 전문기업에서 제조

*활용법*
1. 빵, 떡, 과자 찍어먹기
2. 아이스크림, 요거트에 뿌려먹기
3. 샐러드 드레싱
4. 차, 커피등에 넣어 달콤하게 마시기

*주의사항*
1. 만12개월 미만 영아 섭취금지
2. 직사광선 피해 실온보관
3. 보관온도가 낮아지면 밀원의 특성상 과당보다 포도당이 많기 때문에 하얗게 굳는 결정화 발생(제품 문제없음)
->빨리 먹거나, 뜨거운물에 중탕하여 섭취

요리할 때 물엿이나 올리고당, 설탕보다 사양벌꿀을 활용하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
디저트 만들 때나 요리할 때 가끔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오늘 받고 딸기라떼 만들 때 뿌려 먹어봤는데, 적당히 달고 괜찮았습니다~
100%국산 벌꿀, 생각보다 양이 많고, 보관도 편리해
가성비 좋아요~~
사양벌꿀 잘 먹을 게요~

* 2020.03.04

곰곰에서 사양벌꿀도 나왔네요^^
어마무시한 대용량 2키로구요가격도 엄청 착합니다

천연벌꿀과 사양벌꿀에 대해 잘아시겠지만 천연벌꿀은 꽃에서 채취를 하는반면 사양은 벌에게 설탕을 먹여서 채취하는거에요
사양벌꿀을 오래두면 하얀 침전물이 생기는데 벌이설탕을 소화를 못시킨채 뱉어내서 그런거라네요

천연과 사양은 맛과향으로는 구별하기가 쉽지않대요
다만 영양성분에서 차이가 나는데 사양벌꿀에도 천연꿀 성분이 들어있어서 영양분이 적을뿐 가짜꿀은 아니라는거죠^^
천연벌꿀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소량이기도 하지만 뜨거운물이나 고온에서 조리하면 영양분이 다 파괴돼서 설탕과 다를바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음식 조리시에는 오히려 값비싼 천연꿀보다는 가성비조은 사양꿀이 더 효과적이랍니다

천연벌꿀이든 사양벌꿀이든 결론은 당이자나요 마니 먹는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거랑 같은거라서 비만을 유발하니 적정량을 지키는게 좋겠죠^^
그 좋다는 천연벌꿀이 효능도 많지만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부작용없고 가성비 조은 사양벌꿀이 더 안전할수도 있을런지도ㅋㅋㅋ~~~~^^

몇해동안 선물로 받아서 잘먹던 제주유채꿀 대신 가성비조은 곰곰사양벌꿀 구매했구요 은은한 꽃내음이 나는 잡화꿀이랑 비슷하네요^^

천연꿀에 있는 세균중하나가 영아에게 치명적이라서 만1세 미만에겐 먹이지 마라고 하는데 곰곰사양벌꿀 상세표기 맨마지막란에도 같은 문구가 적혀있는걸 보니 사양꿀도 꿀 맞습니다^^

물엿이나 올리고당보다는 훨씬 건강한 감미료이므로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주로 사용하면 좋겠지요
저는 계피꿀 만들었어요^^
효능이 엄청 많은 계피가루와 꿀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어마무시하거든요 물론 천연이 아니긴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라는게 있을테니까요^^

쿠팡최저가 : 12,060

NO.2

지리산한봉영농조합 아카시아 명산명꿀, 500g, 1개

사용자 Review

* 2017.12.30

네니아 친환경브랜드에서 산 브라우니나 와플에 뿌려먹으려고 샀어요
남편간식으로 주로주는데요 먹는시간때가 거진 오후5시쯤이고 회사에는 전자렌지도 없어요
그래서 냉동된걸 아침에 아카시아꿀을 잔뜩 뿌려서 주면 5시쯤 먹을때 촉촉하고 목도 안마르게 맛있데요
더 뿌려달래요
비싼건알아가지고..
아카시아꿀이 잡화꿀보다 더 나은건 아닌데 수요가 적다보니 좀 비싼것같아요
저는 잡화꿀이 더 좋은데 색이 좀 진하다보니 빵색상에 따라 뿌리고 있어요
브라우니는 아무거나 뿌리고요
원래는 제가 당뇨가 있어서 무가당시럽으로 알아보고 몇개샀는데 맛이 넘 없어요
정말 아무리 건강한시럽이래도 맛이 있어야 먹겠더라고요.음식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사놓고 냉장실에 있어요..바닐라향무가당시럽도 샀는데..넘 달게만 느껴져서 요리퀄리티가 낮아져요
저는 정말 절에서 살아야 오래살팔자에요
절 음식이 정말 갑이더라고요.음식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짜지도 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요..
현실은 먹고싶은거 다먹는 불량당뇨환자입니다
먹지말래니 더 먹고싶고요
저때문에 식구들까지 자제하는것같아서 일단 저는 안먹더라고 챙겨주는편이에요
일탈이 좀 자주일어나서 탈이지만요하하
꿀은 좀 오래두고 먹어서 그런지 한참만에 산것같아요
용량을 일부러 500그램이상은 안사요
아무래도 냉장보관은 안해서 찝찝하거든요
전자렌지 돌려먹기만하면 바로 만든빵처럼 촉촉하고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빵을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브랜드 이름이 '네이아'인데요
쿠팡에서도 런칭되긴했는데 네이아홈피에서는 종류상관없이 사만원이상이면 무료배송인데
쿠팡에 올라온 네니아 상품은 종류별로 상관이 있나봐요.그래서 결제까지 갔다가 네니아홈피서 샀어요
500원정도 싼 품목들도 있었어요

여튼 거기빵을 바로 냉동고서 꺼내서요 이 아카시아꿀을 듬뿍뿌리시고요 상온에 두시간정도 있으면
정말 맛있어져요
전자렌지가 없어도요
남편은 단거 정말 머리가아프다고 싫어하는데 아카시아꿀이 달지않은꾸덕한시감의 빵에 스며서
약간의 달달함과 촉촉함을 주어서 동료들도 맛있다고 엄지척했다나봐요
또 한동안 먹을것같내요
전에 먹던 아카시아꿀은 이것보단 색상이 좀더 갈색인데요
그러고보니 아카시아꿀은 밝은 노랑빛인데..제가 전에 샀던건 급해서 아파트앞 수퍼에서 산거거든요
질이 좀 떨어지는꿀을 샀나봐요
아카시아꿀색상은 밝고 깨끗한 노란빛이랍니다~

단점>>
뚜껑열때마다 입구가부러질것같이 뻑뻑하게 열려요

* 2020.02.17

그동안 먹은 꿀은 다 가짜였다는사실에 충격먹었습니다ㅋㅋㅋㅋ

거의 설탕아니면 올리고당만있으면 굳이 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파니니위에 뿌려먹을 메이플시럽을 사려고하다가
한국음식이었으면 물엿대신 올리고당을사용하던 꿀대신 설탕을 사용하던 했을텐데 왜 굳이 파니니엔 꼭 메이플시럽을 뿌려먹으려 했던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더 좋은 식재료앞에 메이플시럽을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왕사는거 진짜 100프로 꿀을 사볼까하고 검색을 해봤다.

●다이어트에도 메이플시럽보단 아가베시럽이 낫고, 아가베보단 꿀이 낫고, 꿀중에선 아카시아꿀이 제일 낫다고 ㅎㅎㅎ
●또 천연벌꿀중 향이 그나마 덜한 꿀이 아카시아꿀이라 음식에 들어갔을때 음식의 향을 제일 덜 방해한다고 하는 글을 봤다.
●그리고 진짜 천연벌꿀을 확인하는법은 《탄소동위원소비-23.5》라고
써있어야 한다는것이다.
●천연벌꿀은 냉장보관해선 안되고, 차가운곳에 보관했을시 하얀결정이 생길수있다고한다. 이 하얀 결정은 문제가 되는것이아니라 꿀이 굳은거라고 다시 녹으면 돌아온다고하니 문제될것이 없다고한다. 오일도 차가운곳에 있으면 하얗게 굳었다가 다시 온도가높아지면 원상태로 녹는것처럼 똑같다고 보면될듯.
●꿀은 절대 상할수가 없다고한다. 위생적으로 보관만 잘하면 될듯.
●아무리 천연벌꿀이라도 영유아에게 급여하는것도 추천하지않는다고한다.

난 단걸 그렇게 안좋아한다. 가끔 사탕같은건 땡길땐있지만 커피에 시럽을 넣어먹는다던가 코코아를먹는다던가 그런일은 절대 네버없는 그런사람임..ㅋ
꿀도 뭐가 천연꿀이고 그런것도 모르지만 이번에 꿀온김에 체리를 갈아서 체리스무디에 꿀을 넣어 먹어봤다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뚜껑에 스티커붙어있는데 저 그냥 손으로 뚜껑잡고돌리다가 뚜껑이 통째로열림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음 엎었음ㅜㅜ 스티커 쪽 잡고 잘여세요..ㅋㅋㅋㅋ

꿀넣기전 스무디를 먹어보고, 꿀넣고 스무디를 딱마시는데 느꼈다
아 이게 천연꿀맛이라는거구나. 그동안 먹은꿀? 고르곤졸라시키면 나오는 꿀?
그거다 가짜꿀이예요 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충격받았음.., …….
하긴…그런데서 진짜 천연꿀을 몇프로나 쓰겠어…..
아무튼 먹어본결과 꿀이 인공적인단맛이 안났음
내가 싫어하는 단맛이아니고 디게 맛있는? 은은하게 느껴지는 감칠맛있는 단맛이었음!!!그리고 생각처럼 꿀이 심하게 시럽이나 올리고당처럼 달고하지 않다는걸 처음 느낌ㅋㅋㅋ 그동안 가짜꿀만먹어봐서 몰랐나봄..?ㅋㅋㅋㅋ

12000원에 진짜 꿀맛을알았으니… 앞으로 난 꿀 계속 사먹을것같음
왠지 꿀샀으니 물엿도 사서 먹어볼것같고,
조청도 사먹어볼것같음. 이번 계기로 앞으로 내가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것들,
한번정도는 무슨맛인지 느껴봐도 앞으로 참 좋은경험일것같다는 생각을 했음^^

* 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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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애가족님, 안녕하세요 🙂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을다해 진솔한 상품평을 위해
노력하는 리뷰어 Micha예요♡
동영상과 사진과함께 하시면 도움이 더 되실듯요 😀

오늘은 필요한 상품 검색 중 상품평이 좋아 혹한 마음에 구입한 아이 하나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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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까닭 〰〰❔

집에서 먹던 꿀이 떨어져 가 호평이 많아, 늘 먹어오던
동서벌꿀에서 한 번갈아탑니다.

*지리산한봉영농조합 명산명꿀 아카시아꿀*
소개합니다.

꿀이 동서벌꿀보다 묽은느낌이나요.
달달한맛도 좀 다른듯해서.
구관이 명관이다 싶은마음에,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진한 꿀의 맛도좋고, 효과면에서도 더 나은 듯
싶으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참조만하세요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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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16,500

NO.3

가가농장 천연 아카시아꿀 튜브, 5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11.04

애플 시나몬 잼 할 때 넣으려고 샀어요
다이어터라 설탕은 부담 스럽고 그냥 아무것도 안 넣기엔 약간의 단 맛을 원했어서 건강하게 꿀을 넣어 보자 했는데 나무 맛있어요!

사과를 잘게 잘라서 약불로 물을 넣으며 끓여주고 (졸아서 타더라고요ㅠ) 시나몬 적당히 (너무 많이 넣으면 수정과 됨! 실제로 너무 넣어서 물로 한 번 헹구고 사과 3 키로 깎아 넣어서 맛 맞춤…) 넣어 사과가 뭉그러질 때까지 졸이고 꿀 한 스푼 넣었더니 건강한 잼 완성!

컷팅 중이라 지금은 못 먹고 묵히고 있지만 꿀은 숙성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ㅎㅎ 여튼 좋아요 튜브 형식이라 편하고!

* 2020.08.08

베이킹 할때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건강하게 먹으려고 홈베이킹 하는 거니 꿀도 좋은 걸로 쓰기로 하고 찾아 보았어요.
사실 평소에 꿀을 먹지 않아 어떤 꿀이 좋은 꿀인지 잘 모릅니다.
천연벌꿀이 비싸다는 것만 알죠 ㅋㅋ

아카시아꿀이고 천연벌꿀이라 해서 골랐어요.
대표님 얼굴이 있는 박스 포장이 되어 있고요.
박스 안에는 꿀과 함께 벌꿀시험성적서와 대표님의 설명글이 함께 들어 있어요.
개인 연락처까지 딱! 그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는 뜻이겠죠?
아직 사용 전이지만 개봉해서 향을 맡아 보니 아카시아 향이 은은하면서 코끝이 찡한 꿀향이 나요.
어릴때 엄마가 꿀 한 숟가락씩 먹여 주시면 단맛은 좋은데 코끝이 찡해지는 그 꿀향이 좀 싫었었는데… 그 향이 나요.
천연벌꿀이라 그런가? ㅋㅋ
암튼 믿고 구매했으니 잘 먹어 보겠습니다!

* 2020.09.14

저는 벌꿀을 싫어하고
아카시아꿀을 좋아합니다!!!
원하던 당도 ㅎㅎㅎ

토마토바나나주스 만들어 먹을 때 사용해요
완숙토마토 작은 양을 사다보니
당도가 굉장히 떨어지는
완숙 토마토를 샀거든요 ,,,

토마토의 모자란 당분을
아카시아 꿀로 채워서 흡입합니다

쿠팡최저가 : 15,000

NO.4

꽃샘 사양벌꿀, 2.4kg, 1개

사용자 Review

* 2020.12.16

다른 꿀도 많은데,
안 좋으면 굳이 계속 구매 할까요~??^^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두요~….

큰 아버지께서 생전에 양봉업을 하셔서
꿀 맛은 아주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전문가는 아니니까 100퍼 확신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마 치고는 잘 안다는 것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양꿀도 벌꿀 입니다~
요즘에는 양봉 기술이 발달하고, 기구도 좋아져서
꿀의 양도 많이 나오죠~…
예전에는 모든 작업들이 수작업이고, 꿀 채취도
기계 이지만 손으로 돌리는 방식이라 속도도 느리고,
하루에 채집 가능한 양이 많이 적었지요~
그러기 때문에 양봉업 자체를 대규모로 하는건 불가능 했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자동화와 기계화가 되어있어서 대량 채집이 가능하죠~
그러기 때문에 요즘은 가짜 꿀 만드는게 더 비싸다고 알고있어요~^^

사양꿀은 벌의 먹이가 부족하거나 개화량이 적을때, 혹은
꿀의 양을 늘리기 위해서 벌 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주는 방식이죠~ 제가 알기로는 설탕을 물에 녹여서 벌집에 뿌려주면 벌이 그 물을 먹고 다시 뱉어내면 하얀 설탕물이
벌꿀의 색을 띄게되며, 그걸 채굴기에 넣고 돌리면 꿀이 나오게 되는것이죠~^^

요즘 청으로 만들어서 차로 즐기는데 푹~!!! 빠졌어요~^^
레몬차, 생강차, 대추차, 밤꿀차를 만들어서 아침 식사후 한잔씩 마시는데,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감기도 확실히 안 걸리는것 같고요~^^
꿀은 자체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체온 상승에 중대한 역할을 해서
질병 차단에 아주 중대한 역활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 2020.10.04

예전에 레몬청 닮그려고 2.4kg 주문했는데,
꿀 맛도 진하고, 향도 좋더라구요~^^
옛날에 큰아버지께서 양봉을 하셔서
꿀은 많이 접해봐서 대충 조금은 알거든요~
참고로 꿀은 오리지날 순도100% 꿀은 없다고 보셔도 좋습니다~

벌이 꽃분을 뭍혀와서 녹여서 뱉어내고, 녹여서 꿀을 만드는데,
양이 적기때문에 타산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죠~…
양봉에도 은근히 돈 많이 들어갑니다~
그냥 벌통만 갔다놓는다고 해서 꿀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벌통만 갔다놓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말벌이 와서 벌을 줴다 물어죽이고,
밤에는 벌집 문 단속도 해줘야 하거든요~
즉, 다른일을 못한단 예기죠~^^

어느정도 양을 맞추기 위해서 벌 에게 먹이를 주는데,
설탕을 줘서 벌이 꿀을 만들듯이 설탕을 녹여서 꿀을 만드는것이죠~ 그러므로 절대 가짜꿀은 아닙니다~
쉽게 비교하자면 양식과 자연산의 차이겠죠~??
맛 자체가 다릅니다~
맛은 똑같고 향이 다르다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맛 자체가 다릅니다~^^

하지만, 이제품 사양꿀 중에 꿀향이 진합니다~
이번에는 밤강정을 만들어 봤습니다~^^

### 밤강정 ###

1. 밤의 껍질을 제거합니다~

2. 찜기가 끓기 시작하고 5분 정도 쪄줍니다~

3. 밀폐용기에 넣고, 밤이 잠길 정도로 꿀을 부워줍니다~

4. 실온에 약3일 정도 숙성시켜주고 드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딱해져서 못먹어요~^^

* 2020.12.16

평소 차를 먹거나 맛이 비교적 안좋은 인삼차를 먹으면 너무 쓸 때 먹으려고 구매한 꿀입니다.

그냥 속이 안좋을때엔 꿀만 넣어서 뜨거운 물이랑만 먹어두 충분히 맛도 좋고

속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음식에는 넣은 것이 아닌거 같은데 처음에는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대신해서 사용하니

확실히 맛이 좀 들어있는 느낌의 꿀이다 보니 음식 용도는 아니었습니다.

제품의 보관하는 통인데 뚜껑을 닫으면 따로 이물질들이 들어갈 거 같지 않아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유통기한 또한 구매하고 3년이 좀 넘는 기한이 있어서 첫 개봉하고 나서 냉장보관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음식이다보니 빨리 먹는게 가장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겨울에 차나 꿀물등을 자주 즐기시는 분이라면 하나쯤 구매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쿠팡최저가 : 15,900

NO.5

다농원 사양벌꿀, 2.4kg, 1개

쿠팡최저가 : 1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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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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