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내 안 닮아서 좋다”…김구라, 모두를 놀라게 만든 소름돋는 고백


[‘이어 “중요한 건 전처가 (기부를) 자동이체를 해놨다. 제가 이혼한 지 7년째 됐는데 제 통장에서 아직도 빠져나가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 ‘ \xa0’,
, ‘ 과거 김구라는 한 방송에서 집에 압류 딱지가 붙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구라는 “집에 혼자 들어갔는데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라며 “당시 TV에 ‘압류딱지’가 붙어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