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주민규 제치고 ‘역전 득점왕’, 이기제 도움왕… 포항 ACL행(K리그1 최종전 종합)


[‘주민규는 이날 울산 원정에서 팀 동료들에 도움을 받아 2년 연속 득점왕 등극을 노렸다. 남기일 감독 역시 경기 전에 “주민규가 계속 골을 넣도록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모든 시도가 무위로 돌아가며 37경기 17골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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