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유쾌한 사람 작성자 sangrime 작성일자 2022-09-14 [‘이제 저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홀가분하게 살고 있으며 그로 인해 나는 점점 더 줄어들고 그 대신 나를 홀로 있게 했던 내적인 공간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는 내가 이 삶을 통제하고 미래의 불안함을 준비하려 들지 않습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 보기 이전 글 우는 것도 이쁜 안유진다음글 패션 브랜드 모먼(MoMen), 런칭과 동시에 배우 채정안 뮤즈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