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아내 손예진 임신 큰 축복, 실감 안나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죠”[인터뷰①] 작성자 sangrime 작성일자 2022-09-01 [‘이어 현빈은 “새 가족 탄생을 앞둔 기분은 아직 막 실감이 나지 않는다. 주위에 여쭤보면 눈에 (아기가)보여야 실감이 안다고 하시더라. 주위 말씀처럼 저도 그럴 것 같다”며 “너무 큰 축복이기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xa0’]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 보기 이전 글 뮤지컬판 현빈♥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아름다운 드라마컷다음글 고장난 전화기에서 울리는 섬뜩한 벨소리…영화 ‘블랙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