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아내 손예진 임신 큰 축복, 실감 안나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죠”[인터뷰①]


[‘이어 현빈은 “새 가족 탄생을 앞둔 기분은 아직 막 실감이 나지 않는다. 주위에 여쭤보면 눈에 (아기가)보여야 실감이 안다고 하시더라. 주위 말씀처럼 저도 그럴 것 같다”며 “너무 큰 축복이기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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