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분석 착즙기 추천 리스트!!

NO.1

위즈웰 자동 전기 착즙기, WJ400

사용자 Review

* 2022.04.06

엄마가 레몬 스퀴저 필요하다고 해서 검색하다가
스텐 소재는 피를 본 사람들이 많아서 제외하고 ㅠ
BPA FREE아닌 플라스틱 스퀴저 종류는 다 제외하고
쿠팡에 파는 프렙솔루션 핸들로 돌리는 수동 스퀴저랑
위즈웰 자동 착즙기 최종 리스트 2개 비교 후
수동은 손목 아프다는 후기가 많아서 위즈웰로 구매했습니다
위즈웰 도착하고 처음엔 엄마가 3천 원짜리 다이소에서 사면 되는데
왜 이렇게 비싼 걸 샀냐고 하더라구요ㅋㅋ ㅠㅅ
근데 위즈웰 착즙기 사용해 보더니 자동이라서 편하고 착즙도 잘되고
손목도 안 아프고 너무 잘 샀다고 하네요 🙂
레몬워터를 매일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해서
저도 레몬이랑 오렌지 착즙해서 자주 먹으려고 합니다 🙂

=+•위즈웰 착즙기를 선택한 이유•+=

1. [양방향 회전 착즙으로 더 진하고 많은 양으로 착즙]
양방향 착즙을 하는 방법은
한 번 눌러서 착즙을 진행 후 멈췄다가 다시 꾹 누르면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착즙됩니다
자동은 처음 써보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네요 ㅎㅎ
너무 세게 안 눌러도 착즙 잘됩니다 🙂

2. [ 5단계로 과즙 조절 가능]
1~5단계로 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가족들의 취향대로 착즙이 가능합니다
저는 씹는 맛이 있는 게 좋아서 3- 5단계 사용했어요!
1단계(미세한 착즙) ~ 5단계(영양분 보충 착즙)

3. [제품 소재 ABS & BPA FREE]
날카로운 칼날이 없는 ABS 소재로 제작된 착즙콘이구
착즙콘과 용기 모두 비스페놀A 불검출 제품입니다
위즈웰이 SGS에서 검증받았다고 하더라구요 🙂
환경 호르몬 걱정도 없고 무독성 친환경 소재이며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서 선택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은 웬만하면 안 쓰려고 하지만
플라스틱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bpa free 제품으로 구매합니다
돈 아낀다고 몸에 유해한 제품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조금 더 가격이 높더라도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4. [손쉽게 제품 분리 가능&간편하게 세척 가능]
착즙 후 분리가 간편하게 되고 100% 완벽하게 분해돼서
손쉽게 세척되고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합니다

+위즈웰 착즙기 사용 기간이 길진 않지만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위즈웰 구매 후 하루에 한 번씩 착즙주스 마시고 있어요
+착즙기&스퀴저 고민 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바로 후기에 추가할게요 🙂

* 2022.04.07

■ 가격
가격도 저렴하고 딱 필요한 물건이기도
해서 고민 안 하고 구입했습니다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하는 로켓배송이
참 좋네요 설레이는 맘으로 작동을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쉽고 편리합니다

■ 상품평
상품평이 좋은 것도 한 몫했고 작고
이쁜 모양이 맘에 쏙 들어 정말 만족
합니다 단지 아쉬운 건 화이트였으면
얼마나 이쁠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도 뭐 이쁩니다 ^^

레몬은 짜서 레몬수로 먹고 또
오렌지도 짜서 먹어 봐야 겠습니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제가 누르는 힘을
이기고 잘 돌아갑니다 즙이 튀지도
않고 밑으로 잘 모아지고요

단지 위쪽에 남은게 아까워서 저는
물 붓고 밑으로 흘려보냈습니다
어차피 물에 섞어 마실거니 상관 없으
니까요 요리에도 꼭 손으로 짜고
했는데 이젠 편해졌어요~~~

■ 과육에 칼집 내기
레몬 반가르고 과육에 칼로 여러번
칼집을 주었습니다 그래야 즙을
낼 때 쉽게 금방 즙이 짜집니다 저두
금방 즙이 다 짜졌는데 그냥 계속
짜긴 했습니다 더 나올까봐서요 ㅎ

■ 소음
이 정도 소음은 소음도 아닙니다
안방에 자고 있는 아가도 안 깨겠어요
무조건 쇳소리가 아닌 조절하며
쉽게 멈추는 플라스틱 소리라 그런가
저는 거부감 없었습니다

* 2021.10.12

레몬, 오렌지, 자몽 착즙해보려고 구매함
착즙기 말고 그냥 수동으로 짜는 기구를
사려고 했으나..기왕이면 좀 더 편리한
위즈웰 착즙기로 선택함
후기를 보니 거진 다 좋다고 해서 믿고 샀음

먼저 깨끗하게 세척을 해줌
세척은 간편하고 편리했음
제품은 가벼움
단점먼저 이야기해보자면
소리가 굉장히 큰편임
뭐 밤에 사용할 건 아니라 상관없지만
아기가 있는 집은 아기가 놀랠만한 소리임
바닥에서 하면 층간소음 발생할 듯

그 다음으로 장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반수동이라 편리하긴 했음
오렌지를 위에 얻고 꾹 누르면
징—하면서 돌아감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면서 돌아감
반개 정도 착즙을 하니 100ml가 안됐고
나머지 반개도 착즙하니 100ml가 조금 넘었음
대충 1개에 100ml정도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1-5단계까지 있는데,
이건 착즙의 강도임
1로 하면 곱게 5로하면 건더기가 좀 있게 갈아짐
근데 단계를 조정하는 게 약간 헐거움이 잇어서
손잡이를 잘 잡아줘야함
사용해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듯

여튼 시원하게 잘 착즙이 되고
간편해서 좋은 것 같음
힘을 아예 안 줄수는 없음
세척도 편해서 빠르게 갈 수 있음
오렌지 크기가 가장 최적화된 크기인 것 같음
그렇다고 자몽이나 레몬은 착즙이 잘 안되는 건 아님
본인이 잘 조절해서 하면 잘됨ㅎㅎ
빠르게 착즙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

——
+추가 2022.3.22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감기걸렸을 때 비타민c가 좋다고 해서
요새 오렌지 즙짜서 먹는데
생각할수록 잘 산 것 같음.
세척도 간편하고.
즙이 아주 그냥 잘 나옵니당

쿠팡최저가 : 27,660

NO.2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 JR-J2000WH

사용자 Review

* 2022.05.25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 JR-J2000WH

* 구매동기

늘 사시사철 샐러드를 자주 만드는터라…
오일샐러드나 요플레샐러드를 만들어도 꼭 레몬이 있어야하는데
따뜻하면 레몬이 많이 나오니…. 직접 수동식 착즙을 해야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손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니까……
하고 나면 착즙기가 있긴 있어야겠다…… 생각했죠….
하지만 주방에 차지하는 공간도 생각하니까…. 살 엄두가 나지 않았구요….

* 근데 요아이를 늘 맘에 두고 있었는데….
쿠팡체험단 덕분에 득템하게 되었네요…..
그것도 최근 모델이라 더욱 맘에 들어요…..
색상도 이쁜 화이트이고……
이전모델보다 더 무겁지 않고 이쁘게 나왔어요….

* 구매후기

세척 : 기대를 많이하고 갖고 싶었던 아이라….
개봉도 두근두근…… 하나하나 열어보았어요…..
세척도 아주 쉬웠어요…..
착즙 할 때마다 레몬 하나 귤 몇 개 정도로하면
세척도 흐르는 물에 씻어도 될 것 같아요..

* 분리 : 집에 카라향쥬스용이
김냉에 남아 있어서 테스트했습니다.
일단 새제품이라 세척을 하고,
세척을 위한 분리도 쉬워요…

* 진동 소음 : 중간 크기의 귤사이즈라 귤도 세척하고 착즙했더니…
와우~~ 아주 부드럽게 진동이 되어요.
비결은 착즙콘이 아주 무거운 쇠로 되어 있어서
묵직함으로 안정감을 주네요…
마구 힘을 줄 필요는 없어요…
살짝 누르기만 해도…… 알아서~~~

* 쥬스용 귤이라 대충 씻었는데
덜 씻긴 부분이 있었나봐요.
헤드부분에 귤껍질의 얼룩이 남는 것이 보이는데
그것도 세척은 쉽네요. 헤드부분도 탈착이 가능하니…..ㅋㅋ

* 수평 : 즙이 나오고 용기에 남는 부분도 많이 없어요.
수평도 잘 맞아서 고여있을 곳도 없네요..

* 단점 : 착즙콘에 꼽아서 착즙하고나면….
꼭지에 해당하지 않는 살짝 옆부분에 과즙이
살짝 남는 것…..
이런 걸 보니…. 착즙콘도 사이즈에 따라 2~3가지
크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큰 사이즈의 자몽이 있겠고,
작은 사이즈의 레몬도 이용할텐데….
착즙콘의 사이즈가 같으니
덜 짜이는 부분이 있겠죠…

& 착즙콘의 꼭지 부분이 뾰족하여
귤이 착즙콘에 찍혀서 고정이 되네요…

* 이런 착즙기가 있으면
매번 많은 양의 레몬을
미리 착즙해둘 필요가 없겠어요.
바로바로 신선한 레몬을 먹을 수 있으니……넘 좋아요~~~~

* 레몬 하나면 반으로 갈라
반은 샐러드, 반은 레몬수로…
샐러드가 많은 양이거나 레몬샐러드로 할꺼면
레몬 하나는 거뜬히 쓰이니까….

* 저처럼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 분 같으면
레몬수를 만들어 먹으면
맛나서 물을 자주 마실 수 있어요….
레몬 반으로 물에 타서 마시면 상큼합니다…
금방 착즙한 레몬은 더욱 맛나죠^^

레몬을 사서 씻어서 냉장고에 두기만하면
언제든지 착즙이 빠르게 되어서 아주 간편하네요…..

* 레몬도 준비하여 작동해보고 추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5.24

1일1오렌지주스!

안그래도 직접 착즙한 오렌지 주스에 맛들였는데 때마침 착즙기 체험!!

손으로 해도 금방되긴하는데, 전자동 기계로 하니깐 몇초만에 되고, 착즙 양이 좀 더 나오긴 합니다!

알갱이건더기 유무는 비슷한 것 같아요.
전자동 착즙기로 해도 아예 건더기가 없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아예 건더기 없이 먹으려면 망으로 한번더 걸러줘야합니다.
오렌지 섬유질 때문에 둘다 깨끗하게 껍데기만 도려낼 순 없지만, 1개만짜도 얼음넣고 마시면 한컵 금방 만들어집니다.

그 동안 100% 오렌지 주스 사먹던거랑 맛은 비슷한데, 금방짜내고, 직접짠거라 그런지 더 신선하고 맛있는 느낌이 납니다. 시럽을 따로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휴롬같은 착즙기를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고 번거로워서 그냥 눈치보고 있다가 이렇게 오렌지 짜먹는 것만으로 충분히 충족이 됩니다. 오렌지 한박스 순삭이예요.

분리도 잘되고 세척도 쉬워요! (플라스틱 스퀴즈썼더니 산때문에 플라스틱이 약간 삭는다고 해야하나??)
디자인도 하얀색이라 싱크대위에서 밉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다른제품들도 다 비슷한 구조인듯 하나, 오렌지 반쪽을 끼워넣고 스퀴즈부분을 살짝만 눌러도 돌아갑니다.
믹서기처럼 정신없이 돌아가는건 아니어도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겠어요. 저는 쫄보라 조금만 돌아가도 놀라서 조심조심 하고 있어요

구조상 시트러스계열 과일들.?? 자몽, 오렌지, 레몬, 라임 이런것만 착즙이 되는 것 같은데
다른 과일도 한번 여기에 넣어보고 싶네요… 다음에 한번 테스트 해보려구요..^^

제니퍼룸 제품은 식품건조기와 착즙기쓰고 있는데, 둘다 가격대 가성비가 좋고 디자인이 예쁘게 나와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오랜만에 쿠팡체험단 제품중에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았어요

이제 자몽 구매하러 갑니다..ㄱ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5.23

■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 JR-J2000WH

■ 상품평

집에 이제 웬만한 장비들이 다 있지만 딱 하나 없는 것이
바로 과일착즙기인데요ㅎㅎ 워낙 과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외에 제일 자주 시키는 메뉴가
생과일주스였어서 이 번에 집에서 과일주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과일착즙기를 선택했답니다 +_+

제가 사용한 제품은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로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가볍고 세척이 쉬워서 자주 사용하기
좋은 착즙기였는데 요즘 요걸로 생과일주스 만들어 먹는
재미에 퐁당 빠졌네요+_+

집에 있는 모든 과일을 즙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심정이랄까
라고 해야할까요 ㅋㅋㅋ 과일의 영혼까지 쫙쫙 짜주는데다가
안전하고 손 쉽게 사용이 가능해 누구나 편하고 맛있게
생과일주스를 만들 수 있으니 과일착즙기 찾는 분들은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를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일착즙기는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인 데다 세척이
쉽게끔 되어 있고요. 핸들 부분은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
핸들로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힘을 덜 들이고도 맛있는
생과일주스를 만들 수 있어요~

​과일착즙기 앞 쪽에 스테인레스 추출구가 있는데 이 부분을
손으로 쉽게 작동할 수 있어서 추출구를 위로 올려 놓으면
주스가 바깥으로 흐르지 않아 넘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과육 펄프 역시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있고, 분리형
필터라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분리를 할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했어요.

편리한 전자동 착즙기로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되었다’는 버튼 꾹 눌러주세요+_+!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49,400

NO.3

아로나 칼로스 쥬서2 원액기 블랙, CJ-2000

사용자 Review

* 2021.07.07

아마존에서 콜드프레스 저속 주서기(작은 1~2인용) 17만원 정도에 사서 2년정도 잘 쓰다가 펄프 포화로 가는동안에도 뚜껑이 자꾸 들리더니.. 결국 잠그는 이가 부러져.. 뚜껑이 안닫히게 돼서 다른건 문제없었는데 못쓰게 됐어요… 너무 아깝게 부품만 따로 팔지도 않고.. 그래도 일단 보관은 해두려는데 사실 작은용이라 최장시간도 10분이었고 가끔 모터 과부하로 타는 냄새도 나는듯했고 모터 과열도 많았었어요. 수명이 다 됐나 싶어 3~4인용 큰 주서기를 사고 싶긴 했는데 고민고민 하다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로 원했는데

ㅡ각설하고ㅡ
이 아로나 칼로스 주서기 받아보고 나니 12만원이 성능에 비해 저렴한거같단 생각이 듭니다!!! 너무 잘 샀어요!! (고민되신다면 다른 판매자가 올린 구매정보 확인해보세요. 가는거, 조립하는거, 씻는거 동영상 첨부돼있어요. 후기를 봐도 감이 잘 안왔는데 저도 그거 보고 결정하게 됐어요.)

이건 일단 펄프 포화로 막 내부가 터질거 같거나 할일이 없을거같아요! 주서기 디자인을 일부러 안그럴거 같은걸 봤어요. 제가 샀던것도 대개 많이 나와있는 기본 주서기 디자인(휴롬같은)이었는데 이 아로나 칼로스 주서기는 조금 달라서 클램프로 잠그는게 맘에 들었어요. (다만 이 날개를 부러트리지 않게 조심해얄듯요. 잡고 당기다보면 혹시나 불안하더라고요. 근데 부러져도 as받으면 됨ㅎ 1년 as가능. ) 이 클램프를 플라스틱이 아닌 스텐리스로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으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거름망도 널찍하니 커서 좋아요ㅠㅠ 펄프 나오는 쪽도 대개는 좁은 통로로 펄프가 힘들게 끼어있거나 잘 나오기 힘들게 되어있는데 이건 바로 바로 펄프통으로 넘어가버려서 좋아요. 보통 통받이도 작거나 그냥 대고 쓰는거라 넘칠 우려가 있어 넘치지않게 만져줘야 됐고.. 바닥에 떨어지기도 쉽상이었는데 이건 그냥 안으로 밀폐돼있는 통이라 안심이고 편하네요ㅠ 그냥 주스 가는거에만 집중할수있어요ㅠ 그리고 뭐니뭐니 입구가 커서 참 좋답니다ㅠㅠ 전에는 혹여 기계에 무리올까봐 제가 일일이 얇게 잘라넣었는데 이건 좀 크게 넣어도 돼서 시간 절약 굿 짱 편해용ㅠ

그리고 최종적으로 갈리는거! 대박이에요. 참 시원하게 갈립니다! 콜드 프레스여도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빠르게 갈릴수있는게 참기술력 아니겠어요??? 콜드 프레스라고 무조건 저속으로 가는게 아니라는?! ㅠㅠ 최장시간 30분인데 너무 빨리 잘 갈려서 진짜 10분만 연속으로 간다쳐도 어마어마한 주스가 만들어질듯요. 덕분에 한번 써보고 감동받아서 바로 샐러리 한박스 시켰답니다 ㅋㅋ 이전까진 좀 버거울듯싶어 낱봉으로만 사서 갈았는데… 이제 맘놓고 다 갈아놓고 항시 구비해놀수 있겠어요ㅠㅠ 흑흑 감사합니다ㅠ

이제 외제를 굳이 아마존에서 시킬 메리트가 없는거같아요! 한국제품도 좋고 로켓배송에 쿠팡가.. 바로 다음날 받는다는 사실이 세상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래 고민한게 무색하게 너무 바로 좋아버리네요 ㅋㅋㅋㅋ 소리 조금 큰거? 다 이해돼요 ㅎ 이 정도 모터 파워면 당연해요 ㅎ 하얀색 사고싶었는데 일시품절이길래 급해서 블랙샀는데 블랙도 만족. 결론은 12만원에 완전 떙 잡음♥ lets healthy juicy life♥♥♥♥♥♥♥

+헐! 하루만에 3~4000원이 떨어졌어용..
+샐러리 5키로짜리 한박스 총 여덟단. 이파리 좀 뜯어내고 줄기들 싹다 5분만에 다 갈음. 1리터 과일주스 유리병 두병하고 650미리 정도 나옴. 따봉 모터 만져봐도 하나도 안뜨거 최고야ㅠㅠ 느낌이 오래 잘 쓸것같다 휴. 내구성도 튼튼하고 거름망만 하나 여비로 구매해 두면 좋을듯!
+22년 지금 아직도 잘 쓰고있다^^ 칼날도 거뜬. 다만 밀싹은 안돼요. 밀싹은 밀싹 전용이나 따로 녹즙기로 갈아야될거같아요. 막 엉키고 뭉쳐서 안되더라구요. 사과랑 같이 가니까 갈렸어요. 케일같은 섬유질 질긴 잎류들도 물기있는 야채나 과일이랑 같이 갈면 돼요!

* 2020.11.05

정말 강추입니다!!!!!!!!!!!!진짜 좋아요.20년 전에 착즙기 써보고 너무 힘들어서 ,세척하는게 안쓰고 있었는데 당근 착즙하려고 여러가지 보고 있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좋을거 같아서 샀는데 정말 강추네요.
처음에는 파프리카 20개 갈아봤는데후기 보니까 어떤 분은 즙이 다 안짜져서 조금 수분기가 많이 남은 상태로 버려진다 했는데 저는 말랑한 파프리카 통쨰로 넣어서 20개 갈았는데 찌꺼기에 아예 수분 없고 전부다 착즙이 됐습니다.정말 껍질 딱 하나 남기고 다 즙 나왔꾸요.진짜 진하고 양도 엄청 많이 나오네요.

두번째로 오이를 갈았을때는 표면이 좀 거칠에서 소리랑 시간은 좀더 걸렸지만 오이도 진짜 완전히 원액 나왔구요.
세번째 양배추 갈으니까 양배추도 완전 잘 갈려서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네번째로 당근 갈았는데..우와 당근은 좀 힘들었구요.한통으로 넣으니 잘 안갈리고 잘라서 넣으니 갈리긴 하지만 당근껍질이 좀 걸려서 중간에 차질이 있었구요.정말 정말 달고 맛있었어요.너무 잘 갈려요.

<세척부분)세척은 많이 불편하진 않고 갈리는 부분도 쑤세미로 좀 밀어주면 금방 다 빠지구 간단합니다
<찌꺼기 통>밑에 찌꺼기 통으로 들어가야 되지만 사진에 있듯이 윗부분으로 많이 올라가서 밑에 찌꺼기 통으로 안내려가구요.그게 좀 단점이랄까..근데 많은 양을 가니까 그럴수도 있을거 같고
그리고 온/오프 눌렀을떄 전기가 손에 올라서 죽는줄 알았어요.과일 만지고 물기가 닿았는지 전기 올라서죽는줄 알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완전 강추이고 진짜 좋아요.가격대비 좋다 라기보다 그냥 전부다 좋네요.아직까지는 ..
계속 사용하면 칼날이 무뎌지거나 할수 있겠지만 강추입니다.

* 2022.05.02

아침마다 해독주스를 믹서에 갈아서 짜는게 너무 힘들고
냉장고속 과일도 해치울겸 쥬서기를 이곳저곳 구경하다
요아이로 구매했어요
냉장고속 과일 총집합해서 갈았는데 헉!
엄청잘갈리는데 소리 엄청 장난아녜요 ㅠㅠㅠ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아님 원래 이리 큰가요? ㅠㅠ
낼또 해봐야겠어요
더갈았다가는 이웃집에서 쳐들어올것같아 ㅠㅠ
엄청 잘갈려요

쿠팡최저가 : 147,660

NO.4

브레빌 파운틴 콜드 쥬서기, BJE430(실버)

사용자 Review

* 2019.11.09

기존에 휴롬이로 샐러리 갈다 완전 짜증
스트레스 쌓였어요.
거의 1단도 갈기전에 몇번씩 씻어주고
섬유질찌꺼기 빼줘야하고 —–하……
.
.
신규모델로 엔유X, 휴X 등등 봤는데 어찌됐거나
찌꺼기 빼주는 구멍이 작아서
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고민하며
유투브 찾아보다 발견했어요.
완전 초고속으로 갈아주고
찌꺼기 배출구 완전 커보였어요.
로켓와우,로켓배송 다 되어서
그냥 질렀어요.
결과는 대만족☆☆☆☆☆☆☆
기존에 있던 휴로미와 비교하면
.
사이즈ㅡ
브레빌이 최소 1.5배정도는 더 큽니다.
소리 ㅡ
브레빌이 더 큽니다.
속도 ㅡ
브레빌이 몇십배, 몇백배 빠릅니다. !!!
6단 정도의 잎,줄기를 정도를 15분도 안되서 다 갈아버린듯.
세척 ㅡ
브레빌이 더 쉽습니다.
휴로미보다 찌꺼기가 훨씬 잘게 나오기때문에 착즙후 즉각 세척할경우 물만으로도 90퍼센트 이상 세척됩니다.
(착즙되는 망만 솔로 살살 문질러 세척해줍니다.)
.
결론
후회하지 않아요. 빨리 바꾸길 잘했어요.
쭉쭉 갈아줍니다. 착즙정도도 더 좋습니다. (중간에 덜갈린것들이 간혹 나오지만 그 찔끔으로는 착즙도 안될정도)
샐러리를 주로 갈아서 즙으로 드실분들은 브레빌로 하세요.
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빠르게 갈아놓고
며칠이 여유로워집니다.

* 2020.08.12

제주도 거주 중이라 구좌당근ㆍ비트등을 즙내 먹으려
구매했어요
후기들을 보고 구매했는데 만족감 베스트입니다
처음포장박스는 와우 넘 크다 단단히 포장되어왔구요
2리터용량이다 보니 본체도 즙통도 크다~했지만
투입구가 높고 넓어 넉넉히 들어가고 투입구마개? 올려두기만하면 순삭~~당근즙이되네요
일부러 단단한 당근즙으로 테스트를 했어요
적당하고 짧은시간 소음으로 완성됬구요
2리터량 즙만들고 냉장보관 4~5일 마셔도 맛좋아요
당근찌꺼기에 수분기가 남아있어 냉장ㆍ냉동보관으로 계란말이 계란볶음밥 볶음밥등에 섞어 맛있게 먹고 실용적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출근 전 아침 제주 구좌당근즙 와우~~맛나게 마시고 하루시작합니다^^
>>5개월 사용후
많은 양은 본체주변 원형테두리안이 포화로
제품작동이 멈추네요
내부 찌꺼기 빼내야 작동되요
참고하세요

* 2022.02.13

제주도민입니다
우연히 카페에 갔다
구좌당근 쥬스를 마셔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500미리 한병에 당근 5개정도 들어가고
요즘 당근 수확철이라 주말에 수확이다 끝난 밭에가서
당근 많이 주워왔네요
당분간 당근쥬스 실컷 마실듯요~~
건강생각해서 매일 마실려고 노력중이요
소리도 별로 안크고
엄청 빨리 즙이 갈려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ㅋ
세척도 넘 쉽습니다~

쿠팡최저가 : 296,400

NO.5

누벨르 리프레쉬 주서기 원액기, LHNM-2100A, 1개

사용자 Review

* 2022.05.21

:: 디자인 ::
흰색과 주황색이 어우러진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얄쌍하고 기다란 형태의 컴팩트한 디자인이라 주방에 놓을때 공간차지가 덜합니다.

:: 사용방법 ::
첫 사용시 말끔하게 세척 후 물기를 닦아서 설명서에 나와있는데로 착착 결합을 합니다.
오른쪽 옆 하단에 전원 버튼이 있어요. 가운데는 정지, 위의 -는 회전, 아래의 R은 역회전입니다.
-회전버튼을 눌러놓으면 계속 연속작동하고, R역회전버튼은 누르고 있다 떼면 멈추는 수동방식 조작이에요.
-회전버튼을 누른 후 작게 자른 과일 혹은 채소를 넣고 누름봉으로 눌러 넣어주면 착즙이 시작됩니다.
투입구에 누름봉으로 누르면 재료를 끝까지 안전하게 밀어 넣을 수 있어요.

:: 주요특징 ::
저속압착 착즙방식으로 천천히 과일, 채소를 저속으로 짜내기때문에 자연의 맛과 영양소를 살려주는 원액기에요.
강력한 모터덕에 집에서 간편하게 설탕을 넣지 않은 신선한 주스를 마실 수 있어요.
또, 투명한 소재 용기로 착즙하는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알아서 찌꺼기를 분리해주어 편하게 주스를 마실 수 있어요.

:: 과일, 야채주스 만들기 ::
첫 시도는 토마토주스에요. 토마토 3개를 투입구에 넣을만한 크기로 자르고 투입구에 넣었어요.
그런데 섬유질이 많은 귤,샐러리와 점액질이 많은 토마토의 경우 많은 양을 넣을시
필터가 막혀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일부러 천천히 넣어가면서 했지만 점점 모터가 버거운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역회전을 사용하여 걸림을 풀어주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벅차서 투입구 위로 역류를 하더라고요.
게다가 사용권장시간이 10분이니 토마토를 사용할때는 적은양으로 천천히 넣고 사용하는게 좋아요.

두번째 시도는 참외주스에요. 점액질이 많은 토마토와 달리 참외는 그런게 없어서 엄청 잘 갈리더라고요!
그래서 더 빨리 갈렸어요. 참외는 더 크고 4개를 갈았는데도 토마토 할때보다 더 빨리 갈아마셨어요.
그리고 주스캡이있어 용기를 교체하는 동안에 닫아놓으면 주스가 흐를 염려가 없어 편했어요.

껍질 깎기 귀찮아하는 저로서는 찌꺼기를 따로 분리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가끔 작은 껍질이 같이 딸려와서 주스에 들어오기도 하지만 적은양이라 괜찮았어요.
갈리는 정도는 깔끔한 물처럼 된다기보단 약간 씹는 맛이 있는 정도로 갈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세척 ::
코드선이 있는 본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분리가 가능하고, 물로 세척할 수 있어 속 시원히 분해해서 씻을 수 있어요.
다만, 아무래도 필터가 있는 부분은 찌꺼기가 사이사이에 많이 끼어
함께 동봉된 세척솔로 틈새를 세심하게 닦아줘야합니다.

단점은 사용 권장시간이 10분이라는거에요.
더 오래하려고 해도 만져보면 본체가 뜨거워져 적당한 시간으로 하는게 좋겠더라고요.
1~2인용 주스를 만들때 좋은 원액기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5.08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착즙기 !
소형사이즈를 알고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꽤나 슬림해서 엇 이거 잘 되려나 생각이 든 건 사실^^
일단 다 까고 ~ 분해할 수 있는 게 뭔가~~ 설명서를 쓱 보니 ~ 어렵지 않게 파악 완료 !!
본체에는 on / off / reverse 버튼과 적당한 길이의 코드가 있고 ~
본체 외에는 다 세척이 가능하고 쉬운데 그 중 은색필터세척이 시간이 걸리는 편 ~
부속품 솔을 이용해서 계속 슥삭슥삭 해봐도 완벽히 세척하기가 좀 힘듬 !
재료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처음이라 요령이 없을 수도 있고 더 하다보면 나아질거라 생각
그리고 찌꺼기 나오는 쪽의 실리콘 부분도 조금 신경써야 함 !
마음에 든 점은 작아도 작동이 잘 된다는 점 결과물이 괜찮다는 점 그리고 소음이 없다는 점 새벽에도 ok !
아쉬운 점은 한 번에 투입할 수 있는 양이 적고 생각보다 작게 잘라서 넣어줘야 한다는 점 !
사이즈에서 오는 답답함이랄까 작게 잘라서 넣으라고 일부러 투입구가 좁은 것 같음 ㅋㅋ
하다보면 조금은 요령이 생기고 더 나아질거란 생각은 듬~~!
일단 결과물은 만족스러운 편인데 작동이 끝나고 분해해보니 좀 남아있긴 했다보니
마지막까지 계속 갈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풀어서 남아있는 걸 꺼내서 다시 갈아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사진은 오이를 갈아보았음^^
아니 오이가 이렇게 달았나? ;; 오이를 갈았는데 수박맛이^^ 맛있음
그리고 플라스틱통 2개는 다른 것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보니 점점 안쓸 것 같은 느낌
어차피 큰 사이즈가 아니다보니 결과물은 컵에 바로 받으면 될 것 같고
찌꺼기는 조그만 접시 등으로 대체해서 작업공간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음 !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싶은 맘이 모락모락~~^^ 일단 마음에 듬 !!
당근도 갈아보았는데 ㅎㅎㅎ 꽤나만족함 좋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5.06

야채나 과일을 너무나 좋아 하기도하고 자주 먹는편임.
예전같으면 요리를 만들때 궂이 다양한 종류의 장비가 필요한가??
의문을 가질정도로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는편이였음.
하지만 결혼생활이 길어진만큼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게되었고
유독 집밥 사랑이 큰 울가족때문에 점차 도구는 늘어나게됨><

필요에따라 이것저것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왜다양하게 구매해서
쓰는지를 진심 깨닫게되었음.
크기,무게,기능 모두 제품마다 다르고 가족 인원수에따라 또는
쓰는 쓰임새에 따라 별도로 구매하는것이 실용적이였음.

처음엔 무조건 성능좋고 빠르고 신속하게 잘갈아지는것이 우선이라 생각되어 대형 후드믹서기를 구매해서 쓰게되었음.
원하는만큼 완벽하게 잘갈리고 만족도도 좋았으나 매일 사용하기에는 넘버거웠음.
용량이 크다보니 꽤무거워서 세척하는데도 힘들고 건조하는데도
불편한점이있었음.

그래서 바로 소형믹서기를 구매해서 사용하게되고 온가족이
먹을땐 큰거로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1~2틀내 소비하는편이고
작은거로 할때는 혼자 먹고싶을때 만들어먹게되었음.
각자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었고 잘사용하고있음.

홈쇼핑에서도 판매한적있고 언제부턴가 착즙기를 사용해보고는
싶었음.
찌꺼기가 분리되어 나오는것도 신기했고 원액의 부드러운 맛은
또어떨까?? 무척 궁금하기는했음.
착즙기 종류도 많고 이름만대면 누구나 알수있는 그제품은
너무나 비싸서 솔직히 선뜻 구매하게되지는 않았음.

온가족이 모두 그것도 매일1~2번씩이라도 착즙해서 마시는것이
아니라면 그가격에 구매해서 얼마나 잘사용할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그저 생각으로만 그쳐음><
비록 작은 사이즈이기는 하지만 누벨르 리프레쉬 주서기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서 넘좋았음.

제품명 : 누벨르 리프레쉬 주서기
모델넘버: LHNM-2100A
소비전력: 130W
본체1개/ 원액용기(찌꺼기 배출구와 주스 배출구있음)
압착스크류(필터)/ 투입구통1개/누름봉1개 /세척솔
주스컵(0.8L) / 찌꺼기컵(0.6L)/ 제품 사용설명서
이렇게 박스안에 들어있음.

겉박스안에 또다른박스가 들어있었고 스트로폴박스로 잘포장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음.
스크래치난거 하나없이 깨끗했음.
앙증맞다는 표현처럼 작고 귀여웠음.

크기가 작다보니 자리차지 않해서 더욱 좋았음.
작은 크기에 비해서 갈아지는? 착즙되는?? 힘은 좋은듯함.
딱딱한 당근 갈때도 들어가서 처음 소리만 날뿐 연속으로
갈때는 적당하니 괜찮았음.
소리가 신경쓰이거나 거슬리는 느낌은 전혀없었음.
워낙 큰믹서기에 갈때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겁나 크다보니 요정도는 오히려 작다는 느낌이들었음ㅋ

조립과 사용법이 간단해서 사용설명서 한번보고 바로 결합해줌.
《순서대로 끼우면 조립이 간단함.》
¤본체–>원액용기–>압착스크류(필터)–>투입구–>누름봉순임.

날카롭고 위험한 부분이 없어서 세척하기에도 좋고 편했음.
당근326g과 레몬3개를 크기에 맞게 자른후 각각해봄.
길고 얇게 자른 당근은 누름봉없이도 아주 잘들어가서 좋았고
레몬은 얇게(대략1cm정도) 슬라이스 한상태로 넣어주니
말랑해서 누름봉이 필요했음.

당근의 원액양은 200ml정도 나왔고 레몬은 대략130~140ml
정도였음.
당근은 원액양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찌꺼기도 꽤나온거에 비해서
레몬은 찌꺼기가 별로 안나와서 신기했음.
당근은 한번 마시기에 딱좋은 양이라서 바로 먹었고 레몬은
얼음과 희석해 먹거나 요리에 활용하기위해 냉장고 보관해줌.
워낙 새콤한걸 좋아해서 레몬도 잘먹는편임.
손으로 짜면 나오는 양도 얼마없고 힘도 들고해서 걍얇게 잘라서
먹는편이였는데 요렇게 해먹을수있어 좋은거같음.

물론 필터를 포함해서 모든 부속품들을 세척하는게 조금 귀찮고
번거롭기는 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살짝 아쉬운감 또는 불편했던점은 필터가 워낙 촘촘하다보니
찌꺼기가 끼는게 잘안닦여서 요런점은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듬.
그나마 세척솔로 닦으니 잘빠졌고 편했음.

필터를 흐르는 물에 1차적으로 씻어준후 브러쉬로 살살 문질러서
남아있는 찌꺼기를 모두 제거해주니 아주 깨끗했음.
원액용기 세척할때도 안에있는 찌꺼기는 쉽게 제거되었지만
찌꺼기 나오는쪽에 낀거 빼기가 쉽지않았음.
그래서 원액용기 바닥면의 고무패킹을 열어준후 실리콘 마개를
빼주고 씻어주니 끼어있던 찌꺼기가 하나도 남지않고 깨끗히
씻어졌음.
완벽하게 세척이 끝난뒤에는 잊지말고 꼬~옥 고무패킹을 닫아
주어야 찌꺼기 배출구로 원액이 같이 새어나가는걸 방지할수있음.

점액질이(토마토,참외)많거나 속껍질이(오렌지,귤)있는경우
또는 섬유질이(귤,샐러리) 많은 음식물의 경우 필터가 쉽게
막힐수있어 필터를 자주 비워 사용해야한다고함.
모터 과부하 방지를 위해 연속 사용후에는 반드시 10분이상
작동을 중단해야함.
다행히도 재료 과다 투입및 과열시 제품이 스스로 멈추는 안전장치가 내장되어있다고 하니 안심되기는했음.

무겁지않고 소리도 크지 않아서 원액주스가 마시고 싶을때
사용해보면 좋을듯함.
매일 아메리카노 커피 마시고 아주 가끔은 카페라떼가 마시고
싶은것처럼 고렇때 착즙해서 먹으면 괜찮을듯함.

다만 가족인원수가 많다거나 매일 먹어야하는 경우 또는 바쁜
출근 시간대에 준비해서 먹고 뒷처리하기에는 좀힘들듯함.
용량이 작아 한꺼번에 많은 양의 주스를 착즙할수는 없지만
여유로운 주말 또는 기분 전환할겸 만들어 먹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함.

완벽한(100%) 착즙 원액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호불호가 있을수
있음.
갠적으론 건던기 하나없는 착즙도 좋치만 마실때 목넘김이 크게
불편하지않았고 가끔 씹히는 식감도 나쁘지않았기에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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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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