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성비 아이템 구매 했지요~ ㅎㅎ

2021-09-30 !

 

좋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한적한 공원에서 활동하기 너무 좋은 날입입니다.

오랜 앉아 있으니 허리가 아프고 그러네요.

구독자님도 일어나서 허리한번 쭉펴고~

그래요~

 

NO.1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 미드나잇블루, WH-1000XM4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16

기존의 z7이 사망해서 무선제품을 구매하려고…벌써 질렀네요ㅋㅋ

소니 제품은 너무도 다양하게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오디오 관련은
cdp md…원음 플레이어 킴버케이블 … 포터블 앰프 헤드셋 이어폰 등등
1994년도 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지금도…^^

헤드셋 리뷰시작~

그냥 소니의 인기제품이라 그런지 모든게 적당합니다
외관 마감 음질….가격

음질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저는 끄고 듣습니다 고주파? 약간 거슬리는데 음감시 조금 차이가 납니다
20여년전 x1050사용시에도 노캔이 있었는데 조금 발전했네요^^;

안드로이드 ldac연결시
음질 차이가 확 와닿을 만큼 다르지 않네요
320짜리 앰피랑 24/192 원음 비교시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컴터(미디어 전용 피씨)에서 hifi 블루투스로 앰피 재생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마 디바이스 차이 같은데 이건 원음 재생기기로 블투연결해서 들어봐야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핸드폰으로 ldac청음 와~~~~ 이건 없는듯
공간감..뭐 기타등등 쏘쏘~~

기타
가죽인지 레자인지 몇년 쓰다보면 알겠지만 푹신한게 나쁘지 않습니다
기스가 잘 나지 않는 소재네요
사이즈 조절하는게… 자주 만지면 고장날거 같은 약한 느낌? 좀 더 사용해봐야 알듯
터치로 작동시키는 모든 기능들… 별롭니다 없는게 전 좋은듯ㅎ

착용감은 가볍고 좋네요
편안함은 갤럭시 버즈가 더 좋네요 지금은 땀이납니다 가을에나 사용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소니 제품 구매해봤는데 적당한가격에 적당합니다^^

끝으로 가볍게 실내 및 외출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이가격에 이정도 제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노캔을 쓰지만 소니만의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음질에 관한부분은 소니만의 성향입니다
돈은 안아깝습니다^^

* 2021.05.04

[상단의 첨부사진은 아이폰 12프맥으로 찍은 사진임]

솔직히 헤드폰 입문으로 이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은 듦. 원래는 70~130만원 예산 잡아놓고 그 쪽 예산에 맞는 제품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걸 샀다는 건 산택지 다운그레이드를 많이 한거이기도 함. 그냥… 고민 많이하다가 이거 사기 직전에 '처음은 무난무난한 거 선택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다들 칭찬일색인 이 노캔 성능이 과연 얼마나 좋은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기도 했지만.

색상: 일단 블랙도 무난하지만, 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이 실버가 더 끌렸음. 다만, 좀 더 어이보리 색을 띄었으면 좋겠음. 사진으로는 다 못 담아내지만, 가까이서 보면 마치 모래사장의 모래 알갱이 속에서 아주 작은 반짝반짝거리는 거 있는것 마냥 이 실버 제품도 표면에 그렇게 되어있음. 그래서 이쁨. 마치 아름다운 돌 한 덩어리를 갈아서 모양 낸 거 같음.

착용감: 그리고 4버전 들어오면서 이어캡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 오버이어의 장점을 더 강화시킨 건 맞는 거 같음. 오늘 저녁 7시 쯤에 뜯자마자 썼음. 지금 밤 12시니까 대략 착용시간은 4시간 반 정도 썼는데, 머리가 무겁다는 느낌은 거의 안 들음. 이것 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은 없음.(참고로 본인 거북목인데도 딱히 부담이 안 느껴졌음) 그리고 첨에 착용했을 때 그냥 귀 전체가 이어캡 속으로 쏙 들어간 느낌임. 그래서 압력도 거의 안 느껴졌음. 한 마디로 착용한 순간, 귀가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다만,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이 정도 쯤 되니까 좀 느껴지긴 함. 중간중간에 쉬어주는 타임 가지면 좋을 듯.

음질: 솔직히 기대는 크게 안 했음 ㅋㅋ 기대한 대로 음질은 그냥그럼. 솔직히 본인은 EQ 잘 만질 줄 몰라서 더욱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음질 자체는 안 바뀌니깐. EQ로 손보는 건 음색을 바꾸는 것일 뿐이니까. 그리고 무선 헤드폰의 음질의 한계는 명확함. 더군다나 30만원대 짜린데, 기대하면 할수록 반대로 실망만 커질 걸 알았기에, 일찌감치 편의성과 이쁜 디자인을 보고 샀음. 헤드폰은 음질만 좋으면 장땡인게 아니라는 걸 이 제품이 잘 나타내는 것 같음. 위에 적었단 착용감과 더불어서 사용자 편의성 또한 음질만큼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 일례로 슈어 1540은 음질은 그 가격대에서 꽤나 만족스럽겠지만, 악랄한 착용감 이슈 때문에 그거 하나만을 이유로도 구매를 꺼릴 정도면 말 다했지.
삼천포로 빠졌는데, 여튼 음질은 그냥 이거보다 꽤나 싼 가성비 유선 이어폰 정도 음질로도 비비지 않을까 싶음. 그정도로 나는 음질에 만족은 안 함. 딱히 불평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정도? EQ로 이렇게도 손 보고 저렇게도 손보는데도 답답한 부분들이 참 많더라고. 게다가 아이폰 유저라서 LDAC인가 뭔가 그것도 활용못해서 더 아쉬움.

배터리: 이제 5시간 가까이 쓴 지금인데 아직도 배터리 100%라고 뜨는데 무슨 표기 오류인가? 아니면 진짜 엄청나게 러닝터임이 길어서 그런건가? 이건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100% 밑으로 안 내려가는 중임. 충전속도도 빠름.

장력: 적당히 탄성있음. 저항감이 느껴져서 불편함을 주는 정도는 아님. 그냥 정말 적당함. 헤드폰 길이 최소로 맞추고 해어밴드를 정수리에 딱 맞게 고정시킨 상태로 고개 도리도리 10번 넘게 했는데도 빠지거나 흐트러지거나 하진 않음. 귀보다 이어캡이 좀 더 커서 도리도리하면 귀를 중심으로 해드폰 이어부분이 막 움직임.(표현이 이해하기 어렵게 적긴 했는데) 여튼 이어캡과 귀 간의 여유공간이 남았다고 해서 이로 인해서 갑자기 휙 벗겨질 위험은 별로 없는듯. 지금 의도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는데도 안 빠진다는거는 조심하면 야외에서 망아지마냥 뛰어다니지 않는 한은 빠질 염려는 안해도 될 듯.

그리고 고정이 잘 된 상태라면 고개를 아래로 기울여도 헤드폰이 기울지 않음. 근데 이게 오래 쓰다보면 점점 헤드폰 위치가 틀어지면서 고정력이 약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벗겨지진 않음.

세상이 시끄럽다고 느껴진다면 상시 노캔 틀고 지내길 강추함.
그래도 교통사고는 항상 조심해라.

* 2021.09.22

이거랑 닥터드레 스튜디오3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스3이 더 이쁘기도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호환성이 좋을거같아서
닥터드레를 사고싶었는데

들어보니 편의성이나 음질이 응가같다고 해서 ..
심지어 충전 단자가 C타입이 아닌 마이크로5핀 ? ..
ㅋㅋ

5 핀 은 좀 ……………….. 아니지않나…

그래서 이거샀음 ㅎㅎ

​암튼, 막귀라서 잘 모르겠긴한데
에어팟1세대랑 음질 크게 .. 뭐

뭐….

진짜 열라기대를 해버려서그런지
막 좋은거는 잘 모르겠음

또 노캔기능 뭔가 방음벽같은데 싸여진 기괴한느낌..
이질적임 뭔가 귀가 부우우웅ㅇ~ 뜨는느김
또 전화할때 상대방이 엄청 잘 안들리나봄

그건 블루투스의 한계점인거신가봐양…

그래도 며칠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착용중인데

착용감이 좋아서 불편한건 잘 모르겠음

그점은 진짜 별 다슷개
♡♡♡♡♡

암튼 진짜 와 ~~~ 완전잘샀다 ~~~
는 아닌데 산걸 후회하진않음

잘쓸게양~~ 응애~~

삼줄요약

1. 착용감 열라쉽굳~~~
2. 기대를 정말 많이한다면 음질이 기대 이하 일수도있다
(개인차있음)
3. 블루투스답게 통화시에 상대방이 들리는 음질이 다소 떨
어진다


쿠팡최저가 : 387,260

 

NO.2

 

소니 노이즈캔슬링 블루투스 무선헤드폰, 블랙, WH-H910N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9.15

평소에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서 버스로 이동할 때에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곤 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어서
유선 이어폰을 쓰다 보니 불편해서,
또 놀러가거나 할 때 블루투스 스피커 가지고 가는 것보단 헤드셋을
가져가는게 나을 것 같아서 헤드셋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니의 1000시리즈를 구매할 계획이었으나, 제 나이엔 가격이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1000 시리즈 아랫단계(?) 라고 할 수 있는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5mm드라이버가 탑재 되었기 때문에 40mm드라이버가
들어간 1000 시리즈의 공간감이나, 울림을 완벽하게 따라가지는
못하지만, 소니답게 노이즈 켄슬링 기능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에어컨 소리나, 선풍기 소리, 주위 차 소리를 거의 80퍼센트 가량
줄여줍니다. 하지만, 엠비언스 그러니까 주변 소음 듣기는 너무 인위적인
소리로 변환되어 들렸고, 대화할 때는 헤드셋을 벗는 것이 더 나았습니다..
EQ같은 경우는 생각보다 저음이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베이스를 좀 올리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고음은 깔끔하긴 하지만
볼륨을 높일 시 귀가 따가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베이스 붕붕거리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착용감 같은 경우는
처음 착용할 땐 문제 없지만 30분 이상 착용하고 있을 때 상당히 불편해져서
5분정도 쉬었다 끼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아마도 약간 무게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이즈 조절을 크게 맞춰 놓으면 좀 완화됩니다.
정리하자면,
베이스 볼륨이 좀 낮음
약간 무거움
장시간 착용하면 불편함
노이즈 켄슬링 만족
디자인 예쁨
가성비 상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9.17

공시생이고 하루종일 이어팟으로 강의를 듣다보나 귀에서 웅웅거리는 난청이 심해져서 큰 맘 먹고 노캔 해드셋을 샀습니다.
원래 전자기기는 새것+비싼것을 사야 후회를 안한다 주의지만… 소니 100xm4의 가격대는 돈없는 공시생이 6개월 할부로 부르기에도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어요ㅠㅠ
그래서 더 찾아보다가 마침 쿠팡에서 할인하길래 샀는데 충분히 만족합니다

1. 충전시간 대비 사용가능 시간이 김
저는 월-금 독서실이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는데 일요일 저녁에 풀충전 해두면 금요일까지 사용하는데 전혀 부족함 없었습니다.

2. 노캔 만족도는 80
제가 노캔 헤드셋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이게 어느정도로 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소음을 잡아주는 부분은 있어요.
집에서 공부할때 기준 : 가족들이 거실에서 티비보는 소리, 대화소리, 제 방 앞에서 부르는 소리>>안남, 내 바로 뒤에서 돌아가는 서큘레이터 소리>>희미하게 남.
독서실에서 공부할때 기준 : 독서실 백색소음기>>희미하게 남. 창문 밖 인도에서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안 남.
확실히 가까이에서 꾸준히 나는 소리(서큘레이터, 백색소음기)는 희미하게 나는데 말소리 등은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독서실에 앉아서 헤드셋 끼고 전원 키면 노이즈캔슬링 자동으로 켜지는데 이때 확실히 헤드셋 쓴거 안쓴거 차이가 확 납니다.
노캔 입문용으로 구매했는데 저는 만족하는 편이고 이 모델이 이정돈데 1000시리즈는 얼마나 더 좋을까 기대감이 생기네요.

3. 장시간 착용시 사용만족도는 70
처음에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계속 쓰다보니 저는 귀가 눌려 아프더라고요. 제 귀가 큰 사이즈도 아닌데 아랫부분? 쪽이 눌려서 아팠어요.
여성분들이면 귓볼 귀걸이 눌려서 아플 수 있을거같아요. 첫날은 잠깐썼던거라 저도 귀걸이 한 상태로 들었는데 월요일부터는 아예 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수리부분? 조금 땡기듯 아파요! 그래서 저는 3-4시간에 한번 빼고 쉬어주는 편입니다.

4. 색상 디자인 만족도 100
튀는게 싫어서 오렌지 색상은 탈락 블랙은 애매한 무늬가 이어패드에 있어서 탈락시키고 블루랑 고민하다 그린 했는데 그린 색상 진짜 예뻐요… 베이지가 있었으면 했지맘 베이지 색상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그린 색상 여성 남성 안가리고 무난하게 잘 쓸 색상이고요. 만지면 재질도 규조토같은 재질이라 기분 좋아요.

* 2021.08.25

이미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고 있지만 게이밍이나 음감용으로 헤드셋이 하나 있었으면 해서 알아보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후보군이 있었지만 가격이나 완성도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제품이 가장 괜찮아보여 선택했고 하루동안 간단히 사용해보았습니다.
1.음질
에어팟 프로를 헤드셋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뭉치거나 먹먹한 느낌 없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에 헤드셋답게 저음이 좀 더 강조되어 있지만 저음이 강조된 제품마냥 둥둥 울리지는 않고 고음은 살짝 날카로운 느낌이 있습니다.
유선 연결시에는 극적인 변화는 없지만 음이 더 깔끔하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질에 대해선 큰 불만은 없습니다.
2. 착용감
헤드셋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어쿠션은 푹신한 편이고, 압박감도 적당한 편입니다. 귀가 큰 편이라면 그냥 썼을 땐 끝쪽이 걸리겠지만 안쪽으로 살짝 밀어넣으면 쏙 들어갑니다.
헤어밴드는 실리콘으로 처리되어있는데 이게 정수리를 약간 압박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몇시간 착용후에도 딱히 아프거나 하진 않지만 조금은 거슬리네요.
3. 기능성
볼륨 조절, 음 멈춤, 퀵 어텐션 등의 제스쳐 기능을 오른쪽 유닛의 면 부분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0.5초정도 딜레이가 있지만 인식율은 좋은 편입니다. 주변음을 허용해주는 엠비언트 사운드는 에어팟 프로보다는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준수한 편이네요. 왼쪽 유닛에는 전원버튼과 기능버튼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의 경우 계속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 모드로 전환되고 한번 딸깍 누르면 베터리 잔량을 알려줍니다. 기능버튼의 경우 엠비언트 사운드와 후술할 NC를 작동시킬 수 있는데 소니 어플을 통해 순서 변경이나 사용자화가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설정해두는게 좋겠습니다.
4. NC
아마 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1순위로 고려하실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좋은 편입니다. 헤드셋인 만큼 에어팟 프로나 버즈 프로와 같은 이어폰의 노캔보단 확실히 뛰어난 편이고 상위모델인 지인의 1000xm4와 비교시 떨어지는 편이지만 크게 쳐지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을 처음 써보시는 분들은 상상한 것과 달리 말소리나 길거리 소음을 걸러내지 못한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본래 노캔 기술이 비행기나 자동차 엔진음과 같은 규칙적인 소리를 잡는 방식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말소리와 같은 불규칙한 소음은 잘 잡지 못합니다. 때문에 음악을 틀지 않고 노캔 기능만으로 완벽한 소음 차단이 되리라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아요. 우주에 홀로 남겨진 느낌이라고 많이들 말하는 에어팟 프로나 버즈 프로 같은 좋은 이어폰도 마찬가지구요. 오히려 이어폰의 크기 한계상 헤드셋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단순 소음 차단 목적이라면 귀마개가 좋아요.
시끄러운 장소에서 음악 감상시 외부 소음이 방해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보조 기능에 가까운 만큼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음악을 같이 틀어두신다면 조용한 공간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경험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5. 그 외에
제가 고른 레드컬러의 경우 겉부분에 약한 메탈릭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새빨갛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구성품은 본체 컬러에 맞춘 빨간색 파우치와 3.5 케이블, 그리고 c타입 충전선이 들어 있습니다. 충전선은 길이가 짧아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시거나 따로 마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3.5 케이블은 3극이기에 유선으로 마이크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4극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게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종합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무난한 헤드셋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차가 있는 만큼 상위모델이나 타사의 고급 제품보다는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일상적인 용도로는 차고 넘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최저가 : 189,000

 

NO.3

 

소니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플래티넘실버, WH-1000XM4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1.08.16

기존의 z7이 사망해서 무선제품을 구매하려고…벌써 질렀네요ㅋㅋ

소니 제품은 너무도 다양하게 많이 사용해봤습니다

오디오 관련은
cdp md…원음 플레이어 킴버케이블 … 포터블 앰프 헤드셋 이어폰 등등
1994년도 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지금도…^^

헤드셋 리뷰시작~

그냥 소니의 인기제품이라 그런지 모든게 적당합니다
외관 마감 음질….가격

음질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저는 끄고 듣습니다 고주파? 약간 거슬리는데 음감시 조금 차이가 납니다
20여년전 x1050사용시에도 노캔이 있었는데 조금 발전했네요^^;

안드로이드 ldac연결시
음질 차이가 확 와닿을 만큼 다르지 않네요
320짜리 앰피랑 24/192 원음 비교시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컴터(미디어 전용 피씨)에서 hifi 블루투스로 앰피 재생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아마 디바이스 차이 같은데 이건 원음 재생기기로 블투연결해서 들어봐야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핸드폰으로 ldac청음 와~~~~ 이건 없는듯
공간감..뭐 기타등등 쏘쏘~~

기타
가죽인지 레자인지 몇년 쓰다보면 알겠지만 푹신한게 나쁘지 않습니다
기스가 잘 나지 않는 소재네요
사이즈 조절하는게… 자주 만지면 고장날거 같은 약한 느낌? 좀 더 사용해봐야 알듯
터치로 작동시키는 모든 기능들… 별롭니다 없는게 전 좋은듯ㅎ

착용감은 가볍고 좋네요
편안함은 갤럭시 버즈가 더 좋네요 지금은 땀이납니다 가을에나 사용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소니 제품 구매해봤는데 적당한가격에 적당합니다^^

끝으로 가볍게 실내 및 외출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이가격에 이정도 제품은 없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노캔을 쓰지만 소니만의 느낌이 확실히 있습니다
음질에 관한부분은 소니만의 성향입니다
돈은 안아깝습니다^^

* 2021.05.04

[상단의 첨부사진은 아이폰 12프맥으로 찍은 사진임]

솔직히 헤드폰 입문으로 이거 사길 잘했다는 생각은 듦. 원래는 70~130만원 예산 잡아놓고 그 쪽 예산에 맞는 제품들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걸 샀다는 건 산택지 다운그레이드를 많이 한거이기도 함. 그냥… 고민 많이하다가 이거 사기 직전에 '처음은 무난무난한 거 선택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다들 칭찬일색인 이 노캔 성능이 과연 얼마나 좋은지 직접 체험해보고 싶었기도 했지만.

색상: 일단 블랙도 무난하지만, 부드러운 밀크티 같은 이 실버가 더 끌렸음. 다만, 좀 더 어이보리 색을 띄었으면 좋겠음. 사진으로는 다 못 담아내지만, 가까이서 보면 마치 모래사장의 모래 알갱이 속에서 아주 작은 반짝반짝거리는 거 있는것 마냥 이 실버 제품도 표면에 그렇게 되어있음. 그래서 이쁨. 마치 아름다운 돌 한 덩어리를 갈아서 모양 낸 거 같음.

착용감: 그리고 4버전 들어오면서 이어캡이 더 커졌다고 하는데, 오버이어의 장점을 더 강화시킨 건 맞는 거 같음. 오늘 저녁 7시 쯤에 뜯자마자 썼음. 지금 밤 12시니까 대략 착용시간은 4시간 반 정도 썼는데, 머리가 무겁다는 느낌은 거의 안 들음. 이것 때문에 불편하다는 생각은 없음.(참고로 본인 거북목인데도 딱히 부담이 안 느껴졌음) 그리고 첨에 착용했을 때 그냥 귀 전체가 이어캡 속으로 쏙 들어간 느낌임. 그래서 압력도 거의 안 느껴졌음. 한 마디로 착용한 순간, 귀가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음. 다만, 귀에 느껴지는 압박감은 이 정도 쯤 되니까 좀 느껴지긴 함. 중간중간에 쉬어주는 타임 가지면 좋을 듯.

음질: 솔직히 기대는 크게 안 했음 ㅋㅋ 기대한 대로 음질은 그냥그럼. 솔직히 본인은 EQ 잘 만질 줄 몰라서 더욱 그런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음질 자체는 안 바뀌니깐. EQ로 손보는 건 음색을 바꾸는 것일 뿐이니까. 그리고 무선 헤드폰의 음질의 한계는 명확함. 더군다나 30만원대 짜린데, 기대하면 할수록 반대로 실망만 커질 걸 알았기에, 일찌감치 편의성과 이쁜 디자인을 보고 샀음. 헤드폰은 음질만 좋으면 장땡인게 아니라는 걸 이 제품이 잘 나타내는 것 같음. 위에 적었단 착용감과 더불어서 사용자 편의성 또한 음질만큼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 일례로 슈어 1540은 음질은 그 가격대에서 꽤나 만족스럽겠지만, 악랄한 착용감 이슈 때문에 그거 하나만을 이유로도 구매를 꺼릴 정도면 말 다했지.
삼천포로 빠졌는데, 여튼 음질은 그냥 이거보다 꽤나 싼 가성비 유선 이어폰 정도 음질로도 비비지 않을까 싶음. 그정도로 나는 음질에 만족은 안 함. 딱히 불평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정도? EQ로 이렇게도 손 보고 저렇게도 손보는데도 답답한 부분들이 참 많더라고. 게다가 아이폰 유저라서 LDAC인가 뭔가 그것도 활용못해서 더 아쉬움.

배터리: 이제 5시간 가까이 쓴 지금인데 아직도 배터리 100%라고 뜨는데 무슨 표기 오류인가? 아니면 진짜 엄청나게 러닝터임이 길어서 그런건가? 이건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100% 밑으로 안 내려가는 중임. 충전속도도 빠름.

장력: 적당히 탄성있음. 저항감이 느껴져서 불편함을 주는 정도는 아님. 그냥 정말 적당함. 헤드폰 길이 최소로 맞추고 해어밴드를 정수리에 딱 맞게 고정시킨 상태로 고개 도리도리 10번 넘게 했는데도 빠지거나 흐트러지거나 하진 않음. 귀보다 이어캡이 좀 더 커서 도리도리하면 귀를 중심으로 해드폰 이어부분이 막 움직임.(표현이 이해하기 어렵게 적긴 했는데) 여튼 이어캡과 귀 간의 여유공간이 남았다고 해서 이로 인해서 갑자기 휙 벗겨질 위험은 별로 없는듯. 지금 의도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는데도 안 빠진다는거는 조심하면 야외에서 망아지마냥 뛰어다니지 않는 한은 빠질 염려는 안해도 될 듯.

그리고 고정이 잘 된 상태라면 고개를 아래로 기울여도 헤드폰이 기울지 않음. 근데 이게 오래 쓰다보면 점점 헤드폰 위치가 틀어지면서 고정력이 약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벗겨지진 않음.

세상이 시끄럽다고 느껴진다면 상시 노캔 틀고 지내길 강추함.
그래도 교통사고는 항상 조심해라.

* 2021.09.22

이거랑 닥터드레 스튜디오3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솔직히 스3이 더 이쁘기도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호환성이 좋을거같아서
닥터드레를 사고싶었는데

들어보니 편의성이나 음질이 응가같다고 해서 ..
심지어 충전 단자가 C타입이 아닌 마이크로5핀 ? ..
ㅋㅋ

5 핀 은 좀 ……………….. 아니지않나…

그래서 이거샀음 ㅎㅎ

​암튼, 막귀라서 잘 모르겠긴한데
에어팟1세대랑 음질 크게 .. 뭐

뭐….

진짜 열라기대를 해버려서그런지
막 좋은거는 잘 모르겠음

또 노캔기능 뭔가 방음벽같은데 싸여진 기괴한느낌..
이질적임 뭔가 귀가 부우우웅ㅇ~ 뜨는느김
또 전화할때 상대방이 엄청 잘 안들리나봄

그건 블루투스의 한계점인거신가봐양…

그래도 며칠동안 하루 6시간 이상 착용중인데

착용감이 좋아서 불편한건 잘 모르겠음

그점은 진짜 별 다슷개
♡♡♡♡♡

암튼 진짜 와 ~~~ 완전잘샀다 ~~~
는 아닌데 산걸 후회하진않음

잘쓸게양~~ 응애~~

삼줄요약

1. 착용감 열라쉽굳~~~
2. 기대를 정말 많이한다면 음질이 기대 이하 일수도있다
(개인차있음)
3. 블루투스답게 통화시에 상대방이 들리는 음질이 다소 떨
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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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소니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 화이트, WH-CH71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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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5.28

⭐️ 사운드
막귀라 음질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에어팟을 쓰다가 넘어온 사람으로써 음질은 동급이나 그 이상이라고 느껴지네요.
근데 소리가 좀 커요. 전원 키거나 끌 때, NC, AMB기능 누를 때 소리가 커요. 헤드셋 밖으로 다 들려요. 그리고 제가 음악을 크게 듣는건진 모르겠는데, 음량 절반도 안되게 틉니다만.. 그 소리도 밖으로 새어 나오네요. 목에 걸면 다 들려요. 컴퓨터 볼륨 100 중 20으로 해도 다 새어나오네요.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좀 민폐일 수 있겠어요. 버스 옆자리에서도 들릴 듯 맨~ 암튼 그정도로 소리가 새어나오는데 원래 헤드셋이 이런가요..?

⭐️ 노이즈 캔슬링
이것도 잘 모르겠어요. 한 번도 노캔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근데 에어팟보다는 주변 소음이 먹먹하게 들린다? 이 정도??

⭐️ 착용감
지금 시기에는 땀 차서 조큼,,, 답답하지만 생각보다 버틸만해요. 하루종일 끼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안경(뿔테)을 쓰는 사람으로써 진~짜! 걱정 했는데 한 3시간 껴도 안아파요.. 진짜… 피방 게이밍 헤드셋은 30분 껴도 아픈디 이건 정말 안아파요.. 오래끼면 당연히 아프겠지만 불편할 정도로 아픈게 아니라 좋네요!!!

⭐️ 페어링
아이폰: 연동 잘 됨
삼성노트북: 연동 잘 됨
저는 끊기는 현상 아직까진 없네요. 페어링도 빨라요. 이 부분에 대해선 딱히 할 말 없네요. 어느 블루투스나 비슷한 것 같아서… 그냥 끊김이 없다 이 정도..

⭐️ 배터리
생각보다 오래 안가는데요..
100% 충전하면 3일..? 하루종일 듣는 것도 아니고 한 9시간? 듣는데 오래 가진 않네요.
그리고 3시간만에 30%가 훅 닳아요.
제가 오래 쓰는건지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네요.
그래도 하루살이 에어팟보단 오래가요

* 2021.05.20

일딘은 소니 헤드셋인지라 제품 외견상으로도 심플하게 예쁩니다. (단지 머리 큰 사람보다는 머리 작은 사람이 쓰는게 더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운드도 충분히 듣기가 좋습니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밸런스가 잡혀있는 느낌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착용감은 상당히 좋아서 제가 안경을 쓰고 헤드셋을 사용하는데도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쿠션감도 괜찮아서 오랫동안 사용해도 귀가 눌려서 아프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느 헤드셋처럼 착용하다보면 습기가 차기는 하는데 여기서 이 헤드셋 장점이 헤드셋을 벗기 전까지는 귀에 습기가 찼다는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벗고 나서야 "아, 습기가 찼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만 단점은, 제가 이 헤드셋을 산 이유가 유무선 겸용에 노이즈 캔슬링이 있어서인데.
일단 유무선은 유선 길이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노이즈 캔슬링 부분에서는 별 장점이 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노이즈 캔슬링, 주변 사운드, 오프 3가지 모드로 있는데, 노이즈 캔슬링은 정말 최소한의 노이즈 캔슬링만 해주는 기능이고, 주변 사운드 모드는 아직도 무슨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기능의 효과는 알고 있지만 그 효과가 정말 미미하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 딜레이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이 헤드셋 이전에 사용하던 5만원에 산 블루투스 이어폰보다는 사운드 딜레이가 괜찮은 편이지만, 이게 18만원 블루트스 헤드셋으로써의 사운드 딜레이인가 싶긴 합니다. 저는 음악, 영상 등을 자주 보는 편인데, 영상을 볼 때 사운드 딜레이가 있으면 조금은 불편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사운드 딜레이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이 제품을 사는 것은 다시 한 번 고려해주시는 게 좋을 것 것 같습니다.

헤드셋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무난하게 좋은 느낌이지만 18만원에 준하는 성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구매를 했고, 구매한 김에 나름 잘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유무선 겸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것보다는 더 싼 제품들이 있고, 적당히 비싼 헤드셋을 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보다는 더 좋은 제품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달 사용 후기)
음질과 착용감은 여전히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끊김 현상이 샀을 때에 비하면 좀 많아졌습니다.

* 2021.01.29

일단 저는 막귀입니다
음질이 정말 엄청 티날 정도로 지직 거리는 게 아니면 그냥 잘 들리네 하고 쓰는 편이라 음질이나 전문적인 부분에서는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막귀임에도 불구하고 평소 에어팟 프로를 사용하면서 에어팟 프로를 처음 사용했을 때만큼의 노이즈캔슬링이 확 와닿길 바라는 마음에 기대가 컸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아니고 소니였고 노이즈캔슬링 제품이라고 광고에도 설명에도 나왔으니까요

블루투스 연결하고 처음 끼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켰을 때는 …? 이 반응이었어요 이게 노이즈 캔슬링이 된 거라고? 하는

여러 번 껐다 켰다 노이즈 캔슬링을 실행했다 취소했다 했지만 음… 네… 노이즈캔슬링이 뛰어나게 좋다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노이즈캔슬링 부분에 대해선 실망이 적지 않네요 ㅠㅠ

착용감은 편합니다 얼굴이 작은 편이라 평소 다른 헤드폰을 전혀 늘리지 않았을 때도 헐거울 때가 있었는데 꽉끼지도 불편하지도 않아요. 음질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강의용, 패션용 등등 여러 용도를 겸비해서 산 제품이고 다른 비싼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헤드폰이기에 환불은 안 하지만 돈이 더 있거나 급한 게 아니었다면 돈 좀 더 주고 더 좋은 제품 구매할 것 같습니다,,, 노이즈캔슬링에 대한 기대가 크시거나 엄청난 가성비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혹시나 저만 그런 건가 하고 후기를 더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들도 소름끼칠 정도의 노이즈캔슬링이라기 보다는 딱 입문용인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맞는 말 같아요. 노이즈캔슬링 입문용을 찾으시거나 조용한 곳에서 작은 소음 정도만 막아주면 된다 하시는 분들에겐 구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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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소니 블루투스 무선헤드폰, 화이트, WH-CH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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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Review

* 2021.09.09

배송 주문 후 일주일 소요됨
한국어판매용 보다 약 15000원 저렴해요
중국어판이라 한국어판 보다 싸서 샀어요

소니 디자인 이쁘고 음질은 보통이에요
인강용으로 좋아요

중국어로 안내방송이 나와요~ 연결될 때 블루투스 대기, 기계종료 등의 음성메시지네요

* 2021.06.11

약속한 날짜보다 5일 빨리 왔어요.
최저가 검색해 제일 저렴해서 주문했는데
제대로된 제품이 와서 안심했어요.
헤드셋 평을 하자면
전화통화 완전 비추.
상대방 목소리는 깨끗하게 잘 들리는데
울려요. 내 쪽에서도 내 목소리, 내가 움직이는 소리,
내 귀로 들리고 상대방도 시끄럽고 정신없다 해서
전화통화는 포기하기로 했어요.
화이트로 주문했는데 우리가 생각하듯
새하얀 화이트가 아니라 연그레이에 가까워요.
살짝푸른빛이 도는 그레이빛이라고 해야 하나?
하얀 헤드셋 감성을 생각하고 주문해서 실망입니다.
여자인데요, 길이조절 안했는데
좀 커서 고개 살짝 숙이면 흘러 내리네요.
뒤로 걸쳐 써야 할듯.
그래서인지 다른 온이어 헤드셋에 비해 귀가
거의 안아프고 덥지도 않고
일단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요.
디자인도 예쁜 편이고요.
다만 헤드셋이 접히지 않아 보관이 고민되네요.
모든 안내음성이 중국어이고,
오래 써보지 않아 음질은 잘 모르겠어요.
넷플릭스 보는데는 확실히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안에 잭이 동봉되어 있는데 아주 짧아서…
갤럭시노트10+쓰는데 충전잭이 이 헤드셋이랑
맞더라고요. 그건 좋은것 같아요. 참고하시길요~

* 2021.02.26

갬성을 위해 산거라 10만원 이하 제품을 원했음!
후기 좀 별로길래 JBL 제품이랑 고민 했었는데 디자인으로 봤을 때 소니가 넘 예뻐서 요고 삼
귀 눌려서 불편하다는거 보고 매우 매우 걱정 했었는데 직접 써보니 그런거 하나두 없었음 내가 귀가 작아서 그런 거일지도..? (참고로 난 여자)
노래 듣는데 소리 새어나가는건 심하진 않음 근데 비싼거 아니면 모든 헤드폰에 소리 새어나가는건 있다구 생각함! 물론 소리 키우면 잘 새어나가긴 하지요… 독서실에서 인강 들을건데 이정도면 괜찮을거 같다구 생각함
근데 이거 얇따리하고 좀 작아서 코디용으로 하기에 살짝 애매함 그래도 난 만족
전화는 좀 별로더라 상대방이 좀 울린다하고(화장실이냐 함) 나한테도 내 목소리 매우 잘 울림
페어링 매우 잘됨
에어팟2쓰는데 막귀라 그런지 음질 그냥 둘다 똑같은거같어.. 헤드폰 처음써서 그런가?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듬 오래껴도 에어팟2보다 귀 안 아프다 에어팟2는 오래 끼고있음 귀 진짜 아팠음…
• 요약: 입문용, 갬성 용으로 사는거 충분 ㅇㅇ 가성비? 인듯 귀가 크거나 남자라면 이거보다 좀 더 굵고 큰거 사길 바람 이건 얇따리하니까! *개인차* 암튼 난 좋음!~~!! 굿굿 ㅎ


쿠팡최저가 : 51,760

heart

열심히 작성했습니다~

정말 갖고싶지 않나요?

 

도움이되셨음 좋겠어요 ^^;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이제 알았으니까

여러분들도 늦기전에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와서 키보드를 두둥탁!!

두드려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ㅎㅎ

실제 판매후 상품평도 아주아주 좋더군요. 물론 저도 대만족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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