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건조기 리뷰 시작합니다!!

NO.1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SLW-01 화이트

쿠팡최저가 : 182,400

NO.2

에코체 음식물처리기 가정용, 에코그린(ECC-888)

사용자 Review

* 2021.03.12

망설이다 샀는데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정말좋습니다
쿠팡추천용이라믿고샀는데
정말잘샀습니다~~^^
망설이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2020.12.21

* 2021.02.22

쿠팡최저가 : 980,000

NO.3

린나이 비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RFW-22HD 온풍건조

사용자 Review

* 2020.07.25

20년정도 사용했어요 3년전쯤 교체했구요. 이번엔 동생주려고 구매했어요. 여러 단계로 세기조절이 가능하고 다 마르면 저절로 젤 약한단계로 넘어가요. 마른뒤 비닐에넣어 한두번 밟아주면 부피가 확줄어요.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간편해요. 전기료도 주변보다 10프로 적게쓰는 집이예요. 말려서 갈아주고 물에 섞이는제품보다 더 친환경적이라 생각해요. 단순한게 좋은것같아요

* 2020.10.19

하 이거 린나이가 별거 다 만드네요 넘 좋아요 냄새나던거 싹 말려줘 버릴 때 낙엽 같아요 글구 필터 없는대신 하수구 호스 통해 냄새가 나가니 이것도 좋구 깔끔합니다

카페에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

* 2020.10.17

너무 좋아요
대용량이라 먼저 쓰던거보다 좋습니다

쿠팡최저가 : 250,000

NO.4

루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가정용, SLW-03 (화이트)

사용자 Review

* 2020.11.06

22만원 주고 샀는데
지금 21만원 이에요…^^
받자마자 설치해서
지금 이틀덩도 사용 해봤는데요
다들 음쓰 냄새 난다고 해서 저는
냄새 안나는 것들만 (과일이나 채소) 넣어서 사용중 이에요
요즘 가을이라서 날이 건조해
어차치 과일이나 채소는 그냥 둬도 이정도로 마르기는 합니다만
그럭저럭 만족 해요
근데 20만원의 값어치는 …?
있는건가..?싶어요
그 이유는!
음식물이 뭉쳐 있으면 잘 안마르잖어뇨
근데 이거 디자인 특성상 음식물이 뭉쳐있을수밖에 없음
이게 서랍형이면 애초에 음식물 잘 펴서 싹 넣을텐데
그게 아니거든요
이건 문을 45도 각도로 열어서
음쓰를 넣는 거라서
음쓰 말리는 바닥이 100이라고 치면
50퍼 센트의 지면밖에 못써요
아무리 잘 펴도 안되고
그냥 넣은 다음에 흔들어도 안되고ㅋㅋㅋ
뭉쳐있음 ㅜ
왜이런 후기믄 없었던 거임
이거 알았으면 이거 안샀죠
일부러 넓은거 샀는데 그 지면을 다 쓰지 못하게 제작되있움

* 2018.06.18

다른사람이 반품한것같은 상품을 받앗어요
테이프를 칼로 자른자국이 있고 그위에 다시 테이프 바른 상품을 받아서 기분이 참 나쁘네요
저도 주문후 이상이있어 반품하고 다시주문한건데
이런걸받으니.. 기분더럽네요 여기저기 작은 흠집도잇고 바닥에 고무바킹은 원래 2개만있는건가요
너무잘움직이고 냄새도 나고 ..수박껍질만 너어서 사용햇는데.. 주방에서 안좋은 수박냄새가 계속나고 필터랑 문 다 확인했는데도 냄새가 나네요
김치같은건 버리지도 못하겠네요
소리도 심하게 큰건아닌데 좀나고요
여름전에 큰맘먹고 구매한건데..정말 기분 나쁘고 급해서 쓰긴쓰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아닌가요 ㅡㅡ 일이만원짜리도 아닌데..

구입한지 일년 다되어가네요 상품평 보시는분들이 많은거같아서 추가 작성합니다 고장 없이 잘쓰고잇어요
처음 구입햇을때 위와같이 문제들이 잇엇지만 작동잘되고
초파리 없이 잘말려서 쓰고잇네요~

19년 12월
아직도 많이들 보시는거같아서 추가로 남겨요
일년 넘엇어요 고장없이 잘쓰고잇고요
필터는 한번 바꾸고 쓰고잇어요 잘 말라요 ㅎㅎ 자리차지 많이 하지만 이사오면서 못버리고 가져와서 쓰고잇네요

* 2020.01.06

음식물 건조되는건 만족스러워요
냄새도 없고
씽크대 아래에 두고 쓰는데 소음도 없어요

한가지 궁금한게 냄새나면
필터 교환하라고 해서 구입방법 질문 남겼는데
2주 된거같은데 답이 없네요
그리고 마른 음식물은 쓰레기봉투에 버려도 되는지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버려야하는지 모르겠어요

3개월
말리는도중 추가하고 추가하는건 너무 편합니다
버리지않고 하루지나면 음식물 쉰냄새가 많이나요
요즘은 아까워하지않고 하루동안 말리고
아침에 출근시 음식물은 버리고 통은 욕실에서 헹구어 놓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구입한지 5개월째입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져서 필터구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잘 안말라요
수박껍질도.죽.밥같은거 아래쪽에 깔려있는 음식물은 3번을 돌려도 뒤집고 섞어서 다시 돌려도 축축하네요
그러다보니 온집안에 쉰네가나요
한번돌리고 다마르면 바로 버려야하는데….
결국 안마를 경우엔 음식물쓰래기봉투에 버립니다
더주고 가루로 만들어 말리는 걸로 살껄 후회가되요
그건 안마르진 않을텐데 ㅜㅜ

쿠팡최저가 : 267,840

NO.5

씨켓 음식물처리기 ND-100 방문설치

사용자 Review

* 2019.07.26

4ㅡ5개월 쓴 후기에요.

구매동기.
음식물 쓰레기봉투 값 아끼기 위해 구입.
음식물 갈아서 버리는거 설치하려햇으나 아직 그런건 아파트는 불법이고 하수관이 작은 아파트는 많이 구불어져 잇어서 막힐수도있고 하여 좀 불편해도 말려 버리기는게 좀 나을거같아 구입.
가격이 착해서도 구입

사용전 설치기와 사용기.
설치는 남편이 설치해 줘서 어렵지 않게설치햇으나. 설명서가 좀 어렵게 돼어잇어 이해도가 많이떨어집니다. 두번 3번 읽어봐야 어느정도 이해가 돼고요. 남편이 수리같은거(세면대설치가능) 설치같은거 엄청 잘하는 편인데요. 설명서가 너무 어렵게 돼어 잇다고 해요.
하수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설치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설치에 자신 없으시면 돈내고 설치받으세요.

냄새를 하수구로 빼는건 정말 좋아요.
예전에 처음나온 음식물 쓰레기 말리는 기계 사서 썻었는데 그건 냄새가 그냥 공기중에 흩어지는 모델이라 해산물이나 냄새고약한거 말릴땐 냄새정말 심했거든요
이건 냄새를 하수구로 빼는 거라 밑에 음식물 서랍 뺄때만 냄새가 나는 편이고 심하지도않아요.
일단 음식물 그때그때 조금씩 나오는거 넣으면 잘마릅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왕창 때려넣으면 안쪽이 잘안말라요 겉만마름

그리고.. 이건 여름에 과일 한창 많이 먹을때 조심해야할건데요.
복숭아 수박 오이같이 수분많은거 한거번에 가득 많이넣으면 건조돼면서 나오는 수분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넘쳐서 기계밖으로 흐르더라구요…ㅠㅠ 적적량만 조금씩 건조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가득 많이 때려 넣지 마세요.
쌀알같은건 말리면 바구니사이로 버릴때 흘라나오는것도 좀 불편하긴한데.. 그건 어쩔수없어요..ㅋ

그리고 그때그때 조금씩 마른걸 바로바로 비우셔야 위생에도 좋아요.
일단 음식물쓰레기 봉지값 많이 줄엇네요. 5개월 정도써보니까 괜찮은 물건이다 싶어요.
전기세도 많이 안나오네요.

* 2016.10.17

여러분!! 망설이지 마시고 이 제품 사세요. 두번 사세요.
삼인 가족의 음식물 쓰레기 모아서 버리는데, 제일 작은 봉투에 모아도, 어느 시점이 되면 썩고 냄새나고… 그래서 아깝지만 덜 채운 봉투 버렸었는데요, 친정엄마 집에 있는 음식물 건조기가 너무 갖고 싶어서 찾다가 사게된 제품입니다.
우선 소음은, 싱크대 밑에 설치되어서 소음 거의 없어요. 그냥 정말 예민하신분 웅웅하는 것 신경쓰일 정도?? 그런데 부엌에서 잘 거 아니니까 상관없지요.
말려지는 정도는, 제가 제일 작은 바람으로 말리는데, 하루 지나면 벌써 뻣뻣해져 있고, 삼일 지난 쓰레기는 완전 건조에 가까워요. 바스켓이 작은편이라서 바스켓 하나 말리면 노란 봉투 작은거 절반정도 차는데, 저는 완전건조된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놓고(냄새가 안나요), 다른 것들 또 건조 시키고 있어요. 일주일이면 한 봉투 채울 것 같네요.

문제는, 앞서 말한것처럼 작은 용량이라는 것인데, 일반 가정 쓰레기 생각하면 한 삼일 모으는 분량이니까 그렇게 작지만은 않아요. 또 싱크대 밑에 들어가야 하니까… 더 크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
또 제품가격이 10만원 정도인데 설치비가 3만원 들어요… 원래 설치비가 이렇게 비싼가 싶어서 확인할정도로… 남편말로는 설치가 어렵지 않았다고 하니까, (설명서도 자세히 되어 있더군요) 금손들은 직접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설치기사분이 오시는 것으로 하면 주문 바로 다음날 오셨나 그랬어요. 빠른 배송에 정말 놀랐더랬습니다.

너무 칭찬 일색인데, 저는 이 제품과 아무런 상관이 없구요 ^^;; 그저 음식물 쓰레기 고생에서 해방된 사람일 뿐이랍니다.

* 2018.05.23

후기보고 샀는데
전 왜 좋은지 모르겠죠…
처음에 씽크대에 설치했는데 온집에 냄새가 가득해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뒷베란다에 나무틀을 만들어서 설치했어요
이제 냄새에서는 자유하지만
계속해서 음식찌꺼기를 넣으니까 먼저것은 말라있고 나중것은 안말라서 이거 참 애매하네요 그렇다고 모아놨다가 넣을수도 없고… 그게 이해가 안돼서 사기전에 질문을 했더니 계속 넣어도 함께 마르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길래 이해는 안됐지만 샀는데 역시 속에것은 말라있고 위에는 젖어있고….
그래서 음식찌꺼기를 뒤집어서 다 말랐다 싶은건 꺼내서 버리고 더 말라야하는건 다시 집어넣고….그래도 벌레 날리지 않아서 그건 좋네요

쿠팡최저가 : 1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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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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