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허브 한번 보고 가쉴~???

NO.1

키친아트 허브 와플메이커, KWF-270B

사용자 Review

* 2021.02.11

우리가 먹고 먹어봤던 와플 만드는 기계는 아니에요!!
엄청 얇게됩니다!! 평보고 얇게 된다기에 일부러 샀어요
ㅋㅋㅋㅋ 크루아상 이랑 누릉지 감자전ㅋㅋ 만들려구요
엄청 맛있음!! 크루아상 엄청 빠삭 빠삭!! 핫케익 시럽
뿌려먹음. 크루와상 살짝 해동시켜서 뚜껑을 꽉
눌러줘야함ㅎㅎㅎ 기계가 히안하긴함.. 일반
와플을 만들려고해도 부풀어서 고정이 되야하지만?
안됨.. 그치만 얇게되니깐 괜찮음. 누르는데
냄비장갑 도톰한거 끼고 누르면 안뜨거움.
대신하면서 연기가 양옆으로~ 막 물기도 몽글몽글
밖에 생기고ㅎㅎㅎ 하고나면 엄청 맛있음.
입짧은 우리아이 엄청잘먹음. 감자도얇게 슬라이스 쳐서
소금 약간! 뿌려서 너무 맛남ㅎㅎㅎ 평이 없어서
길게 써봤어요. 내일은 누릉지 만들어 먹게요.
기름기 있는 크루아상 굽고나면 뚜껑에서 기름이
주륵 흘러서 위 아래
이어지는 부분으로 기름이 흘러요.
뚜껑열때 그 사이에
키친타올 살짝 올려놔줘야함. 닦는건… 사이사이..
휴지로 슥슥.. 하거나 키친타올 5장쯤 위아래
사이에 껴놓으면 기름기는 없어지겠지만..
쓰다보면 냄새도 날테니
알아서 잘 터득하신 노하우 상품평에 써주시길
바랍니당ㅋㅋㅋ

* 2021.01.01

와플 와플 푸헤헤헤
자 한겨울 출출할때 가볍게 만들어서 든든하게 먹어보자고요
간단하게 반죽해서 용기안에 넣고 살짝 닫아서 스위치 누르고 좀만 기다리면
까꿍하고 나타납니다
구수한 밀가루 익는냄새
빵이 익을때 피어오르는 냄시 정말 환장합니다
먹는것의 극강 냄새 3인방
1, 고기굽는 냄시
2, 치킨 냄시
3. 빵 굽는 냄시 ㅋㅋㅋ
정말 좋죠
요새같은 때는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죠
갓구운 와플 모양이야 못생기면 어때요
맛있으면 되지요 ㅎㅎ
가격도 착한 너의 이름은 ????????
미니 와플기
추운 겨울 따뜻한 빵 한쪽 정말 행복합니다

* 2021.01.17

요즘 크로플도 유행이고 와플메이커로 이것저것 하는거보고 구매했어요!! 이것저것 제품 비교하다가 대부분 크기가 작아 그중 그나마 큰걸로 샀네요 ㅎ 로켓배송도되서 주말에 야무지게 해먹었어요!!! ㅎㅎ 다양하게 또 해봐야겟어요 ㅎㅎ

쿠팡최저가 : 31,900

NO.2

키친아트 허브 회전식 와플메이커, KAW-R625

사용자 Review

* 2021.01.05

와플 메이커 구입을 몇 달 정도 고민했습니다.

당근*켓에서 키워드로 등록해놓기도 하고, 유*브도 찾아보면서 여러 기계들을 보았어요.

제 머릿 속에 있는 선택지는.

1. 가장 유명한 쿠진아트 와플메이커를 구입할지

2. 대우 와플메이커나 키친플라워 와플메이커 같은 핸디형(?) 모양의 와플메이커를 구입할지

3. 업소에서 사용하는 것 같이 생긴 와플메이커를 구입할지

이렇게 였습니다.

1번인 쿠진아트의 경우,

세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매력적으로 보였었는데,

일부 후기를 확인해보니 불편한 점들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반죽을 반드시 위에서 부어야만 한다는 부분이나,

그로 인해 와플 외의 다른 것(밥, 빵 생지, 호빵 등)을 넣으려면 눕혀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꽤나 불편하다고 하더라구요.

반죽을 붓는 입구의 청소가 번거롭다는 리뷰도 확인했구요.

2번인 핸디형의 경우에는 그냥 제 취향이 저런 와플기보다는

쿠진아트 와플메이커 같이 좀 굵은(?) 와플기를 가지고 싶어서 포기했습니다.

대신 핸디형은 가격이 확실히 저렴해서 고민선상에 있긴 했습니다.

3번인 경우, 생긴 걸로만 보면 유파 와플메이커가 제 취향이었는데,

쿠팡에서 별점이 4점이더라구요.

저는 쿠팡에서 5점 만점에 4개 반보다 떨어지면 항상 구입을 고민했습니다.

실제 업소용 와플기는 가격대가 10만원이 넘어가서 배제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고민하던 중, 쿠팡에서 키친아트 와플메이커가 무려 '로켓배송'으로 구입가능한 것을 보았습니다.

후기는 1개밖에 없었는데, 키친아트의 상품이 항상 가성비는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로켓배송으로 주문할 경우 처음에 받아서 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교환 환불이 용이할 것이라 생각하여 30분 정도 고민하다가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받자마자 엄청나게 꼼꼼하게 제품을 살폈어요)

이렇게 구입하게 된 키친아트 와플메이커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장단점 위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합리적인 가격

제가 몇 달이나 와플메이커 구입을 고민하던 이유였습니다

사고 싶은 와플기는 어느 정도 두꺼운 와플기인데, 그렇게 되면 가격이 최소 6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물론 유파 와플메이커의 경우 3만원 후반으로 구입 가능합니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후기가 애매했습니다.(상품 불량 등)

이번에 구입한 키친아트 와플메이커의 경우, 제가 살 당시 419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가격이었어요

2. 높은 소비전력

이 제품의 소비전력은 무려 1100W입니다!

다른 제품들은 쿠진아트 800W, 대우 750W, 키친플라워 600W, 유파 900W였어요

몇몇 정보들을 봤었는데 소비전력이 낮을 경우 온도가 많이 올라오지 못해서, 오래 구워도 바삭하지 못하고 눅눅하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소비전력이 1100W라고 해서 전기요금이 엄청 나온다거나 그러지는 않아서 저는 소비전력이 높은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구워보시면 엄청 바삭하게 잘 구워져요!

3. 아주 잘 되어 있는 코팅

진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와플메이커를 고르던 부분 중 아무래도 세척에 관한 부분을 항상 고민했습니다

팬이 분리되는 제품을 사자니, 팬이 분리되면 열 전도율이 떨어져서 바삭하게 와플이 잘 안 구워진다는 후기가 많고,

그렇다고 일체형을 사자니 물에 씻어서 세척할 수가 없어 대부분 키친타올 등으로 닦아낸다고 하니…

저는 그래도 바삭한 와플을 먹기위해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코팅이 잘 되어있어 귀찮게 기름 바를 필요 전혀 없고, 키친타올로 슥슥 닦아내면 잘 닦여요!

호떡이나 호빵을 구울 때 속이 묻어난 적이 있는데 그런 것들도 굉장히 잘 닦입니다

4. 손잡이

손잡이가 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쿠진아트 제품을 포함해서 많은 제품들이 와플기계가 달궈진 이후에는 너무 뜨거워서 잡을 곳이 없어 장갑을 껴야한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유파 와플메이커와 이 제품은 손잡이가 명확하게 있어서 이러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손잡이가 접혀서 보관에 용이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저희 집은 이 부분이 큰 메리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5. 180도 뒤집기 가능

180도 회전이 되어서 위 아래로 반죽을 골고루 퍼지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반죽을 엄청 꽉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6. 온도 조절 가능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자체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와플 구울 때 항상 최대로 놓고 써서 사실 제게는 의미 없는 거 같네요

7. 받침대가 있음

흘러넘칠 경우를 대비한 받침대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단점

1. 타이머가 없음

이 제품은 타이머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얼마나 익힐지 잘 몰랐었는데,

이 제품이 열었다 닫았다 해도 상관이 없어서 그냥 열어보고 익은 정도를 보면서 사용합니다

2. 물 세척 불가능

일체형이다 보니 물 세척이 불가능합니다.

종종 식초와 베이킹파우더, 소주 등으로 한 번 씩 닦아주면 될 거 같아요.

3. 불빛이 잘 안 보임

예열이 되었다는 불빛이 생각보다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손으로 살짝 가려서 봅니다.

4. 다이얼이 불명확

다이얼이 온도가 몇 도로 표시되어 있는 게 아니라, 최소 최대만 되어 있어서 정확한 온도를 알 수가 없어요

5. 계량컵이 없음.

쿠진아트에는 반죽 계량컵이 있던데 이 제품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에 얼마나 부어야할지 처음에 잘 몰라서 넘치곤 했습니다

추가로 제가 생각하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팁을 적어보자면

1. 저는 항상 이 기계의 온도를 최대로 두고 사용합니다. 그래야 바삭하게 느껴져요

2. 처음에 반죽을 붓고, 빠르게 뒤집어 줍니다. 이렇게 하니 위아래에 골고루 반죽이 퍼지더라구요

3. 저희집은 1700 맥주통을 사용해서 반죽을 만듭니다. 붓기 좋더라구요!

4. 온도를 올리고 처음 만든 와플보다, 그 이후 와플들이 훨씬 바삭합니다! 항상 온도를 올리고 잘 기다렸다가 하는 게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키친아트 와플메이커 후기였습니다. 혹 사용하다가 추가 사항 있으면 남길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 2021.01.01

요즘 코로나로 카페도 못가고 나무 우울합니다.
이것저것 먹고픈건 많은데 홈까페나 즐길겸 와플기를
검색했는데 여러개가 나오더라구요.

기왕 살거 좋은 제품으로 장만하고파서 이제품 고르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다음날 오후 퇴근시간에 현관 도착해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습니다.

포장 단단하게 잘 되어있고 파손 없구요

따로 조립할 필요 없이 전원만 꽃으면 바로 와플을 해먹을수 있습니다.

조만간 크로와상을 사서 크로플을 할 예정입니다.
완전 추천해요.

* 2020.12.30

집에서 애들이랑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이야 말할것도 없이 빨리왔고요 ㅎㅎ
미리 사둔 반죽이 있어서 바로 해봤는데 정말 빨리
열이 올라서 금방 잘되네요.
시중에 파는 꿀호떡빵 같은것도 해봤는데 바삭하게
잘 구워지네요 ㅋㅋ
애들앞에서 요리하니 애들도 좋아하고 제품도
작동 잘되고 만족할만한 제품이에요.

쿠팡최저가 : 39,590

NO.3

키친아트 허브 미니 전기밭솥, KRC-B2123(블랙)

사용자 Review

* 2021.02.04

가격 41,420₩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배송오자마자 나가서 봤는데 무슨 기름? 같은게 상자 안까지 다 젖어있었어요… 물건에도 오염되있으면 반품 하려다가 다행히 물건은 안전해서 씁니다

일단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고급지게 생겨서 놀랐어요 무광블렉이라 그런지 엄청 깔끔하게 생겼더라구요

주걱은 스티로폼 바깥쪽 왼쪽에 낑겨 있었어요!!
그리고 밥솥안에 코드선이랑 스푼까지 들어있었네용

2인분을 넘어서 3인분정도까지는 할수 있을정도이 크기에 너무너무 예쁘네요

뜨거우니까 주의하라고스티커로 붙여있었는데 안때도 상관없지만 때버렸더니 끈적하게 남아있더라구요 근데 뭐 어차피 뒤쪽이라 볼일도 없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두려구요

에너지등급도 1등급이라니!! 너무 좋네용

사이즈도 넉넉해서 에어프라이어랑 같이 옆에 두면 딱이겠어요!!

오자마자 리뷰 적어서 사용전이라 사용후에 보충하러 다시올게용

———-한번사용후———
사용설명서대로 다른 용기에 따로 쌀을 씻어서 했구요 같이 보내주신 스푼에 가득이 1인분이라고해서 1 눈금에 맞춰서 물넣고 다음날 아침에 먹을 예정이라서 예약 맞춰두고 잤는데 아침에 밥이 시간 맞춰서 잘되었네용 밥도 엄청 조용하게 무소음정도로 조용하고 너무 잘되용

1인분양이라고 해서 했는데 한컵당 2인분은 되는거같아요 밥그릇에 가득 두번정도에요!!

예약시간은 4시간이후로만 맞출수 있구요!! 30분단위로 맞출수 있더라구요!! 한시간 단위가 아니라 좋았어요~~
예약할시 원하는 조리선택을 한뒤 예약버튼 누르고 원하는시간에 두면 몇초뒤에 삐하고 실행됩니다!!

조리시에는 원하는 조리 선택하시고 두시면 또 몇초뒤에 삐하고 조리가 된답니다~~

버튼은 터치버튼이라서 또 너무 스마트하게 예쁘네용

위에 고무파킹도 빠져서 청소할때 그냥 쏙 빼서 같이 씻을수 있어서 좋네요!!

얼마나 뒤에 예약시간인지 보온시간 몇시간됫는지 표시가 나와요!! 그래서 얼마나 됫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밥이 보온으로 된지 9시간되서 열어서 뒤적뒤적해보니 살짝 아래가 누르고 딱딱해졌어요!! 얼마나 둬야 딱딱해지는 모르겠지만 아랫부분이 전부는 아니지만 군대군대 쫌 딱딱해졌네요 보온이 너무 뜨거운건지ㅠㅠ 보온해서 먹는것보다 그냥 그때 퍼서 냉동 보관하는게 좋을꺼같네용
어차피 보온시간도 12시간이 끝이랍니다!

단점은 밥을 푸려고하면 자꾸 안에서 돌아가서 불편해요 그렇다고 뜨거운거 손으로 잡고 할수도 없고요ㅠㅠ

그때그때 밥해서 냉동보관하실분들은 추천합니다!! 밥은 너무 맛있게 잘되요~~

* 2020.12.13

저희집은 진 쌀밥 좋아하는 사람, 된 잡곡밥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뉘는지라 밥솥 작은게 하나 더 있어야겠다 생각하던 참이었는데 때마침 이렇게 키친아트 미니밥솥을 써보게 됐네요~
미니밥솥이라해서 1,2인용 정도의 미니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사이즈가 크더라구요 그래도 기존 쓰던 밥솥이랑 놓고 보니 아담사이즈~
사용해보니 4인분 정도의 밥까지는 가능한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화이트 색상이 저희 주방 분위기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밥솥이 흰색이어서 옆에 나란히 놓으니 세트마냥 깔끔하네요~
작지만 내구성있어보이는 게 밥솥뚜껑이 꽤 두껍고 두껑 안쪽 내부커버의 패킹도 두텁더라구요 지금까지 사용했던 밥솥들은 모두 패킹이 얇았었는데 이건 2중패킹이라 열기를 꽉 잡아준다니 밥맛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안쪽 밥솥도 두께가 있으니 온도유지가 잘 될것 같고 코팅이 잘 되어있어 밥이 잘 눌어붙지않더라구요
미니밥솥이라해서 단순하게 취사와 보온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약밥, 죽, 찜 등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다니 1인가구도 유용하게 사용하겠어요
조작법도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좋은건 12시간 후에 자동으로 보온이 꺼지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까먹고 전원을 안끄는 경우가 가끔있는지라 저희 집엔 필요한 기능인것 같아요~
작은 사이즈라 여행갈때도 차 한켠에 넣어가지고가도 좋을듯..
키친아트 후라이팬이나 냄비는 많이 써봤지만 전자제품은 이번에 처음 써보는건데 괜찮은것 같네요
밥도 찰지게 잘 되는 편이고 밥솥 기능, 디자인 모두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12.14

5년된 전기밥솥이 고장이 났는지 아무리 물을 많이 넣어도 꼬들꼬들 밥이 설익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고무패킹도 바꿔보고.. 새로 구입하려고 했으나 뭔가 가격도 비싸고 새로 사려니 돈이 아깝더라구요.

평소에 밥을 3인분정도 짓고 자주 해먹는 편인데.. 미니밥솥같은 경우 4인분까지 만들어먹을 수 있으니 저한테 딱 좋아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예뻐요. 화이트 미니밥솥이라서 주방인테리어 망치지 않고 좋네요. 얼마전에 친정언니가 놀러와서는 탐난다며 ㅎㅎㅎ 밥맛도 좋다고 했어요.
저도 확실히 새 밥솥에 밥지어먹으니 밥이 촉촉하고 찰지더라구요. 쌀도 중요하지만 새삼 밥솥도 맛있는 밥을 짓기위해 중요한 걸 알았죠. 진짜 밥맛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소음도 거의 없어요. 칙칙칙 돌아가는 소리도 없는데 밥이 뚝딱 잘되네요. 아직까지 흰쌀밥만 지어봤는데 엄청 밥이 빨리되는 듯한 ㅎㅎ 간편하고 초스피드….
다음엔 죽도 해먹어보고 잡곡밥도 해먹을려구요.
매일 열일하는 우리집 미니밥솥입니다 ㅎㅎㅎ

혼자 살거나 매일 밥 해먹는 집은 진짜 미니밥솥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집은 4인가구 입니다~
솔직히 밥솥 6인용이상은 비싸잖아요… 그런데 밥솥 평생 쓰는 것도 아니고.. 내솥도 한번 바꾼 거 감안하면 그냥 이렇게 미니밥솥 사용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합니다~~~ㅎㅎ저는 앞으로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41,380

NO.4

키친아트 허브 와플메이커 KWF-390W

사용자 Review

* 2021.01.08

* 2020.12.20

쿠팡최저가 : 27,500

NO.5

키친아트 허브 와플메이커 KAW-S194

사용자 Review

* 2021.02.11

아주 좋아요~ 선물용 집들이용으로 아주 딱이네요!>_<

* 2021.01.11

가성비 짱인듯해요!! 코팅도 잘되있는거같고 눌어붙는거도 없어요 손잡이가 약간 덜렁덜렁 거리는거 말고는 좋아요!

* 2020.12.15

떡 구워 봤는데 맛있네요ㅎ
한번 써보고 뭘 알것습니까ㅎ
많이 써보고 기회가 닿으면 또 쓸께염‥

쿠팡최저가 : 4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