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대표팀 ‘해결사’ 최유리 “작년보다 득점에서 성장했다” 작성자 sangrime 작성일자 2022-11-10 [‘ 최유리는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결전지인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더 보기 이전 글 “거침없이, 자신 있게”…’천메시’ 향한 벨 감독의 주문다음글 ‘UFC 미들급 챔프’ 아데산야, KO패했던 페레이라 상대 6차 타이틀 방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