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분석 쿠첸6인용압력밥솥 추천 리스트!!

NO.1

쿠첸 2.1기압 121 IH 전기 압력밥솥 6인용, CRT-RPK0670S

쿠팡최저가 : 279,000

NO.2

쿠첸 2.1기압 121 IH 전기압력밥솥 6인용, CRT-RPK0670W

쿠팡최저가 : 287,710

NO.3

쿠첸 전기압력밥솥 6인용, CJS-FA0606V

사용자 Review

* 2022.06.03

<구매 동기>
5년 전에 쿠팡에서 주문한 전기밥솥이 오래 됐는지 김이 옆으로 새고 밥맛도 떨어지고 보온 해 놓은 밥이 금방 말라서 밥솥을 바꿨습니다.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IH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일반 전기밥솥들 중에서 골랐는데 한번 써 본 제품이 편할 것 같아서 색상만 다른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디자인 & 외관>
실버와 블랙 색상의 조화가 고급스럽습니다.
전에 썼던 브라운도 나름 고급스러웠는데 실버랑 비교를 해보니 실버가 더 낫네요.

6인용인데 사이즈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디자인도 투박하거나 촌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같은 디자인이 오랫동안 출시 되는 거겠죠?
무난하게 어느 주방에도 어울릴 듯 합니다.

<성능>
처음 받자마자 자동세척 했습니다.
솔직히 전에 썼던 밥솥은 한번도 자동 세척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밥솥 상태가 더 엉망이었을까요?
이번에는 관리 잘해서 오래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받자마자 자동세척부터 했습니다.
(솔직히 이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음 ㅠㅠ)
자동 세척을 하니 김에서 새제품 냄새가 나네요.
플라스틱으로 된 가전제품 처음 작동시키면 나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 섞인 냄새 아시죠?
암튼 그 냄새가 처음에는 나네요.

그리고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와,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찰지고 부드럽고 맛있는 밥인지..
밥솥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하단 걸 이제 알았네요.
같은 밥솥인데도 밥맛이 이렇게 다르다니.
물론 새 제품이니까 그렇겠죠.
근데 그 전에는 제가 관리를 제대로 안 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제는 자동세척도 주기적으로 해서 잘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18시간 보온 후에 밥을 먹었는데도 밥 상태가 좋습니다.
밥이 촉촉하구요. 마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새거라 패킹도 빡빡한게 느껴집니다.

<밥솥 오랫동안 쓰는 팁>
1. 압력추가 있는 증기 배출구에 밥 찌꺼기 안 막히게 주기적으로 자동세척하기.
2. 밥솥 내부에 흘린 밥풀이나 찌꺼기 바로바로 제거하기
밥풀이 남아 있으면 그게 부패해서 나중에 밥에도 냄새가 나는 거라네요.
3. 내솥은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기.
4. 내솥에 바로 쌀을 씻지 말기. 코팅이 금방 벗겨짐.
5. 보온은 12시간 이상 넘기지 말기. (밥 냄새의 원인)

<맛있는 밥 짓기 팁>
쌀을 씻을 때 세게 빡빡 씻으면 쌀눈 떨어지고 쌀이 으스러질까봐 설렁설렁 대충 씻는데 이러면 나중에 밥에서 군내가 나는 원인이라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식당하는 지인에게서 들은 정보입니다.
특히나 묵은 쌀일 경우 더 빡빡 잘 씻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쌀을 씻을 때 빡빡 문지르면서 씻어요.
그래서인지 밥맛이 더 좋은 것 같고 진짜로 밥 군내가 안 나는 것 같아요.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 2022.07.14

구매일 : 2022.07.04
판매가 : 118,120원
구입가 : 106,308원 (국민카드 10% 할인 이벤트)

자취 시작하고 매일 컵밥만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밥통을 샀어요!
2명이지만..보온으로 해 놓고 먹으려고 6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물건은 하루만에 도착했고,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받자마자 세척부터 했습니다.
그냥 물 넣고 세척 버튼 누르면 알아서 되니까 엄청 편하네요!

쌀이 없어서 일주일만에 첫 밥을 했는데…눙물이 나옵니다 ㅠ.ㅠ
갓 지은 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네요..
햇반이 맛있기는 한데, 컵밥 소스와 같이 데우는 햇반은 맛이 너무 없어요.

역시 밥솥에 갓 지어서 제대로 만든 밥을 따라 올 수는 없네요!
모드도 찰진밥, 일반밥, 중간밥이 있어서 취향따라 해 먹을 수 있구요.
쾌속 모드도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백미나 잡곡 모드도 있어서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오래된 모델이긴 하지만 밥만 맛있으면 되니…추천합니다 ㅎㅎ

* 2022.02.04

옛날에 쿠첸 삿다가 그 당시 한달만에 고장나버린대다가 쿠첸 고객센터도 개망이고 열받아서 그 후로 거의 쿠첸 불신햇습니다
그 후 쿠쿠만 쓰다가 4년 쓰니 패킹이 맛이가서 수리맡길지 교체할지 고민하다가 쿠첸으로 삿네요 일단 가격면에서는 아주 저렴하니 괜찮구요

배송받고 뜯어보니 디자인도 무난 깔끔 이리저리 다 뒤집어가며 기스나 찍힌자국 불량 잇을까 다 봣는데 아주 깔끔히 잘 왓어요
손은 리뷰들에 손이 안들어간다구 하던데 저도 여자치고는 손이 굉장히 큰편입니다
사진상엔 배송받고 뜯느라 바닥에 둬서 팔 집어넣으니 손이 들어가긴 하는데요
저한테도 좀 끼이네요 아무래도 주방이나 렌지대에 놓고나면 높이가 높아져 당연히 팔목도 꺾이지 않고 손바닥이 다 들어가진 안겟어요 남자분들은 특히 안되겟네염

■제가 밥 담당이 아니라서 아직 밥을 안해봣는데
밥 지어보고 평가주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

ㅡㅡㅡㅡㅡㅡ추가

시간이 미리 나오지 않고 17분전이 되어야 그때부터 시간 뜨네요

그리고 밥하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소음도 잇고요 소음은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내솥과 뚜껑이 덜컥덜컥합니다
뚜껑 닫을때도 위에 잠금 돌릴때도 덜컥덜컥 밥 저을때도 덜컥덜컥..
밥은 잘 되네요
내솥이 좀 이전 쿠쿠꺼보다 엄청 두께가 얇은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두터운 내솥보다 금방 빠르게 온도차가 올라 너무 뜨거워져서 그런지 사진처럼 밥하거나면 밥물이 말라붙어 비닐처럼 엄청나게 생겨요..그 프라이팬에 후라이 하나를 해도 천천히 중간불부터 익히면 괜찮은데 이미 뜨거워질대러 뜨거워진 프라이팬에 계란 올리면 계란 밑자위만 빠른속도로 타는 그런 느낌..
그리고 실제로 쾌속으로 지으면 살짝 누룽지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찰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 조절을 잘 하시던지 쾌속밥은 안하시는게 나을듯ㅜㅎㅎ
일단 밥은 해서 2일정도 놔둬봣는데 색이 심하게 변하거나 크게 냄새는 안납니다ㅎ

가격이 싸니 전체적으로 쏘쏘 입니다ㅋㅋ

쿠팡최저가 : 118,090

NO.4

쿠첸 Thin플러스 전기압력밥솥 6인용, CJS-FE0601SDVF(블랙)

사용자 Review

* 2022.01.11

쿠첸 Thin 플러스 전기압력밥솥 6인용
CJS-FE0601SDVF(블랙)
구매가격 : 141,990원

• 구매동기
친정집에서 압력밥솥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밥솥도 오래되고 탄내도 좀 많이 나고 그래서 친정엄마가 전기압력밥솥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마트 여러군데 돌아다녔는데 가격이 마음에 들면 디자인이 별로고 .. 디자인이 맘에들면 가격이 너무 쎄고 .. 역시 두가지는 충족시킬 수 없나 하고 쿠팡에 들어와서 봤더니 좋은 가격 맘에드는 디자인을 발견했어요 저는 화이트가 마음에 들었지만 친정엄마께서는 블랙이라고 아주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블랙으로 구매했어요

• 사용후기
– 뚜껑이 부드럽게 마지막으로 탁 하면 열려서 좋은거 같아요(이때까지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게 젤 컸어요 ..ㅋㅋㅋ)
– 밥솥 윗뚜껑 자주 세척해줘야 하는데 분리가 편했어요
– 찬 밥을 넣어놓고 보온으로 해놓으면 밥 보온 잘되서 너무 좋아요
– 내솥이 덜컹거린다는 후기를 몇몇 봤어요 그리고 밥하고 열어봤을땐 덜컹거리진 않았구요 밥을 퍼봤는데 살짝 덜컹거리는 느낌?은 있었어요 그런데 심하진 않아서 그렇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어요
– 거의 모든 밥솥이 그렇듯 밥 양을 많이 했을 땐 꼬들꼬들한 밥이 되더라구요
– 6인용이라고 했는데 내솥이 조금 작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일단 사고 나서 지금까지 4번 정도 밥을 했는데 밥 맛도 괜찮고 잡곡으로 밥 했을 때도 적당하니 좋았어요 너무 진 밥이나 너무 꼬들한 밥 둘 다 싫어해서 진짜 보통 수준으로 밥을 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하면서 밥 먹었어요~~

* 2021.04.22

내돈내산 솔직후기써볼게요~~
일단 너무만족하구요 왜인지는 글이조금 길더라도 구입하실분들위해 자세히 남겨볼게요

배송은 3일정도걸렸어요. 4일 예상이엿는데 하루빨리왔구요
기존 밥솥사용중이라 불편함은없이기다릴수있엇어요^^
저는 기존에도 쿠첸을쓰고잇엇는데 신혼때 처음 산 밥솥인데 관리할줄을몰라 내솥도 많이망가졌고 열판압력이였는데 열판도 많이 망가진상태였죠ㅠ
그땐 급히 구입하느라 , 그냥 싸고 성능좋다는거로 구입했는데 아직까지도 밥은 잘되고 잔고장없이 쓰고있었지만 망가진내솥으로 밥지어먹기는 너무 찝찝했죠내솥만 다시 사자니 가격이 5-6만원대라 이정도면 하나 다시 사자!싶었고 요즘 왜케 이쁜 밥솥이많은지 ㅋ 디자인도 고려하게되더라구요
가족인원은4인이지만 두명이 아직어린 아기들이라 4인6인밥솥이 필요했구요

이번엔 다른브랜드한번 써볼까 하고 이것저것 브랜드별 밥솥을 찾아봤지만 결국은 쿠첸으로^^

서론이길었네요. 제가구입한 쿠첸밥솥 장점 써봅니다
일단 가격은20만원정도(딱적당수준의가격)
크기는 6인용 열판압력밥솥 (ih밥솥이궁금했지만 가격도비싸고 10인용이하는 밥맛 비슷하다고해요)
뚜껑 열림이 좋아요(타제품은 뚜껑이 확열려서 불편하다고하는데 이건부드럽게 열림)
디자인이 이뻐요(사는데 젤 큰 역할했죠^^ 직접봐도 너무이뻐요)
자동세척, 고무패킹 교체시기를 알려준대요
음성기능(기존은 저렴이라 음성없었는데 ,큰 불편없었지만 음성나오니 또 좋긴해요)
세척시 분리간편( 증기부분이나 클린커버등 분리가 편하고 세척하기 편해요~이제 밥솥청소열심히 하려고하는데 간편하니 더 자주하게될듯해요)
밥이 찰져요(일반전기밥솥보다 압력기능있어서 밥이 정말찰져요
저는 자동세척후 시험삼아 백미만넣고 했는데 정말 쫀득!ㅎㅎ전기밥솥은 좀푸석한느낌인데 여건윤기 좌르르)
자동절전모드(취소후 1-2분후 자동 절전모드가되요.요거도 말해주는데 1등급이기도해서 전기세절감)
물빠짐기능(요것도 저렴이밥솥이나 다용도쿡 밥솥엔 없기도 하더라구요.그럼 매번닦아줘야해서불편한데 이것도장점)
그리고 다른후기에 밑에고무판같은게없어서 잘움직인다고 하던데 저는이것도좋아요 왜냐면 김나올때 윗선반에 닿아서 밥지을때 옆으로 돌려놓는데 오히려 잘움직여서 들지않고 편히 이동할수있어서요

어제돌리고 24시간지났는데 아직도 밥찰지고 좋네요^^
예약취사.잡곡밥.보온유지온도설정등 아직 안해본게 많지만
지금까지는 너무너무만족스럽고 단점발견 못했어요^^
이젠 밥솥관리잘해서 오래오래 사용하고싶어요^^

도움되셧다면 도움꾹!눌러주실꺼죠!??

* 2021.01.04

배송빨라서좋아요~
블랙색상깔끔~
뚜껑도잘열리네요
잘산거같아요
밥도잘되고 밥맛괜찮아요
추천~ㅎ

추가후기
4일리뷰쓰고 오늘8일인데 몇일전부터
밥이 오후에해도 저녁되면식어요.약간찬밥.
항상 보온.재가열 누른는데 불편하네요
제꺼만그런건지 월래이런건지

교환처리해서 빨리받았습니다.
주말끼여서 그전에쓰던밥솥쓰다 월욜받았어요~
따뜻해요~며칠더써봐야알거같아요~
이대로쭉~~썼음합니다~~~

2월9일추가후기
몇일전 또 오전에했던밥이 4시간뒤식어서
고객센터문의하고 AS전화번호받아 문의했더니
온도설정 초기화를가르쳐주셨어요.
온도설정초기화 하고나선 밥이따뜻하네요~
이번에안되면반품하려했는데. .
ㅎㅎㅎㅎ
안되시는분들은 AS전화해서문의해보세요~

쿠팡최저가 : 151,550

NO.5

쿠첸 전기압력밥솥 6인용, CJS-FA0605V

사용자 Review

* 2022.06.03

<구매 동기>
5년 전에 쿠팡에서 주문한 전기밥솥이 오래 됐는지 김이 옆으로 새고 밥맛도 떨어지고 보온 해 놓은 밥이 금방 말라서 밥솥을 바꿨습니다.

여러 제품들이 있지만 IH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서 일반 전기밥솥들 중에서 골랐는데 한번 써 본 제품이 편할 것 같아서 색상만 다른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디자인 & 외관>
실버와 블랙 색상의 조화가 고급스럽습니다.
전에 썼던 브라운도 나름 고급스러웠는데 실버랑 비교를 해보니 실버가 더 낫네요.

6인용인데 사이즈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디자인도 투박하거나 촌스럽지 않아요.
그래서 같은 디자인이 오랫동안 출시 되는 거겠죠?
무난하게 어느 주방에도 어울릴 듯 합니다.

<성능>
처음 받자마자 자동세척 했습니다.
솔직히 전에 썼던 밥솥은 한번도 자동 세척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밥솥 상태가 더 엉망이었을까요?
이번에는 관리 잘해서 오래 써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받자마자 자동세척부터 했습니다.
(솔직히 이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음 ㅠㅠ)
자동 세척을 하니 김에서 새제품 냄새가 나네요.
플라스틱으로 된 가전제품 처음 작동시키면 나는 플라스틱 타는 냄새 섞인 냄새 아시죠?
암튼 그 냄새가 처음에는 나네요.

그리고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와,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찰지고 부드럽고 맛있는 밥인지..
밥솥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하단 걸 이제 알았네요.
같은 밥솥인데도 밥맛이 이렇게 다르다니.
물론 새 제품이니까 그렇겠죠.
근데 그 전에는 제가 관리를 제대로 안 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이제는 자동세척도 주기적으로 해서 잘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18시간 보온 후에 밥을 먹었는데도 밥 상태가 좋습니다.
밥이 촉촉하구요. 마른 거 하나도 없습니다.

새거라 패킹도 빡빡한게 느껴집니다.

<밥솥 오랫동안 쓰는 팁>
1. 압력추가 있는 증기 배출구에 밥 찌꺼기 안 막히게 주기적으로 자동세척하기.
2. 밥솥 내부에 흘린 밥풀이나 찌꺼기 바로바로 제거하기
밥풀이 남아 있으면 그게 부패해서 나중에 밥에도 냄새가 나는 거라네요.
3. 내솥은 부드러운 스펀지로 세척하기.
4. 내솥에 바로 쌀을 씻지 말기. 코팅이 금방 벗겨짐.
5. 보온은 12시간 이상 넘기지 말기. (밥 냄새의 원인)

<맛있는 밥 짓기 팁>
쌀을 씻을 때 세게 빡빡 씻으면 쌀눈 떨어지고 쌀이 으스러질까봐 설렁설렁 대충 씻는데 이러면 나중에 밥에서 군내가 나는 원인이라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식당하는 지인에게서 들은 정보입니다.
특히나 묵은 쌀일 경우 더 빡빡 잘 씻어야 한다네요.
그래서 요즘은 쌀을 씻을 때 빡빡 문지르면서 씻어요.
그래서인지 밥맛이 더 좋은 것 같고 진짜로 밥 군내가 안 나는 것 같아요.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 2022.07.14

구매일 : 2022.07.04
판매가 : 118,120원
구입가 : 106,308원 (국민카드 10% 할인 이벤트)

자취 시작하고 매일 컵밥만 먹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밥통을 샀어요!
2명이지만..보온으로 해 놓고 먹으려고 6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물건은 하루만에 도착했고, 자동세척 기능이 있어서 받자마자 세척부터 했습니다.
그냥 물 넣고 세척 버튼 누르면 알아서 되니까 엄청 편하네요!

쌀이 없어서 일주일만에 첫 밥을 했는데…눙물이 나옵니다 ㅠ.ㅠ
갓 지은 밥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네요..
햇반이 맛있기는 한데, 컵밥 소스와 같이 데우는 햇반은 맛이 너무 없어요.

역시 밥솥에 갓 지어서 제대로 만든 밥을 따라 올 수는 없네요!
모드도 찰진밥, 일반밥, 중간밥이 있어서 취향따라 해 먹을 수 있구요.
쾌속 모드도 있어서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것 같아요 ㅋㅋ

백미나 잡곡 모드도 있어서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오래된 모델이긴 하지만 밥만 맛있으면 되니…추천합니다 ㅎㅎ

* 2022.02.04

옛날에 쿠첸 삿다가 그 당시 한달만에 고장나버린대다가 쿠첸 고객센터도 개망이고 열받아서 그 후로 거의 쿠첸 불신햇습니다
그 후 쿠쿠만 쓰다가 4년 쓰니 패킹이 맛이가서 수리맡길지 교체할지 고민하다가 쿠첸으로 삿네요 일단 가격면에서는 아주 저렴하니 괜찮구요

배송받고 뜯어보니 디자인도 무난 깔끔 이리저리 다 뒤집어가며 기스나 찍힌자국 불량 잇을까 다 봣는데 아주 깔끔히 잘 왓어요
손은 리뷰들에 손이 안들어간다구 하던데 저도 여자치고는 손이 굉장히 큰편입니다
사진상엔 배송받고 뜯느라 바닥에 둬서 팔 집어넣으니 손이 들어가긴 하는데요
저한테도 좀 끼이네요 아무래도 주방이나 렌지대에 놓고나면 높이가 높아져 당연히 팔목도 꺾이지 않고 손바닥이 다 들어가진 안겟어요 남자분들은 특히 안되겟네염

■제가 밥 담당이 아니라서 아직 밥을 안해봣는데
밥 지어보고 평가주면 다시 후기 남길게요!

ㅡㅡㅡㅡㅡㅡ추가

시간이 미리 나오지 않고 17분전이 되어야 그때부터 시간 뜨네요

그리고 밥하는 속도가 좀 느립니다
소음도 잇고요 소음은 크게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내솥과 뚜껑이 덜컥덜컥합니다
뚜껑 닫을때도 위에 잠금 돌릴때도 덜컥덜컥 밥 저을때도 덜컥덜컥..
밥은 잘 되네요
내솥이 좀 이전 쿠쿠꺼보다 엄청 두께가 얇은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두터운 내솥보다 금방 빠르게 온도차가 올라 너무 뜨거워져서 그런지 사진처럼 밥하거나면 밥물이 말라붙어 비닐처럼 엄청나게 생겨요..그 프라이팬에 후라이 하나를 해도 천천히 중간불부터 익히면 괜찮은데 이미 뜨거워질대러 뜨거워진 프라이팬에 계란 올리면 계란 밑자위만 빠른속도로 타는 그런 느낌..
그리고 실제로 쾌속으로 지으면 살짝 누룽지처럼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찰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 조절을 잘 하시던지 쾌속밥은 안하시는게 나을듯ㅜㅎㅎ
일단 밥은 해서 2일정도 놔둬봣는데 색이 심하게 변하거나 크게 냄새는 안납니다ㅎ

가격이 싸니 전체적으로 쏘쏘 입니다ㅋㅋ

쿠팡최저가 : 1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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